속초 조양동 새마을,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 인기 급상승

재해복구 마을에서 감성 관광지로…청년 창업과 로컬 콘텐츠가 변화 주도

2025.08.19 09:10:09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