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우리 수출 효자품목 ‘김’ 수출 현장 방문

지난해 김 수출액, 역대 최대인 1조 원 돌파 … 수출 반등에 활력 불어넣어

2024.02.02 16:40:16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31-51 3층|Tel 032)435-2585|Fax 032)522-8833 | 제호:한국기자연대 |창간·발행일:2006-3-9|등록번호:인천 아 000005|등록일:2006-3-24 | 발행·편집인:김순연|부회장 이기선 ㅣ편집국장:김순연|청소년보호책임자:백형태 Copyright(c) 2006 한국기자연대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csojournal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