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상주시가 또 한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맞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 출신의 출향인으로, 경기도 안성시에서 ㈜우영종합포장을 수십 년간 운영해온 이재국 대표가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상주시는 7번째(경북 18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게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책임 있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상징한다.
이재국 대표는 이미 2015년부터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그동안 기업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고향의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상주시는 존심애물(存心愛物), 함께 잘 사는 상주를 시정 목표로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이재국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상주의 나눔문화를 한층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가입식에는 이재국 대표를 비롯하여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임주원 대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주신 이재국 대표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를 더욱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사회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