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AI, 문화콘텐츠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
[한국기자연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16명의 근무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등을 세심히 물으며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세청을 찾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이 개청한 이래 대통령이 국세청을 저녁 늦게 찾아와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들의 실태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방문해 조세 정의 확립과 든든한 국가 재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정이 국정의 주체인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국민 중심 국정 운영이라는 것이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초로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각 부처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예년과 같은 형태로 업무보고 하면 아마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정책 과정이 투명하게 검증돼야 되고, 또 그 과정에서 집단지성이 모여야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커지고, 국정의 완성도 또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부에서 이전과 달리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업무보고를 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면서 "그래야 '국민 주권'이라고 하는 것도 내실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각 부처는 이를 업무보고 단계부터 실천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헌신과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이 따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인천시가 지역 관광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직접적인 재정 지원에 나선다. 청년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 지원으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당 1명 지원이 원칙이다. 다만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 중인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단기 채용’이 아닌 ‘지속 고용’ 중심의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인천 K-의료기기, 중동 심장부를 뚫었다. 숫자가 말한다. 상담 500건, 상담액 1,230만 달러, 수출 계약 및 MOU 20건, 계약 예정 270만 달러. 전시회 한 번 다녀온 ‘참가’가 아니라, 시장을 실제로 두드린 ‘성과’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서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조성했다. 총 90㎡ 규모의 전시관은 메인홀(S15, F110) 핵심 구역에 자리 잡으며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 부스 참가와 결이 달랐다. 전용 세미나 공간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제품 전시, 임상 교육, 바이어 상담을 한 공간에서 연결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구현했다. 기술을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교육과 거래로 직결시키는 구조다. 산업은 결국 신뢰와 네트워크 위에서 성장한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단순 매립 단계를 넘어, 첨단·바이오 산업 확장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도시 기반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기업 입주와 산업 집적이 가능한 미래 산업도시의 토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기반시설 구축은 11-1공구(432만㎡)를 대상으로 2026년 12월까지 우선 완료하고, 11-2공구(153만㎡)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순차 추진된다. 이는 산업시설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위한 선행 인프라 투자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물류 동선과 정주 여건을 함께 고려해, 산업과 생활이 공존하는 구조로 기반시설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추가적인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산업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중장기 산업 확장을 이끌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 사우·북변 일대 원도심이 대규모 재개발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10년 넘게 지연돼 온 재개발 사업이 민선8기 들어 잇따라 착공되면서, 오는 2030년까지 총 1만1,627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북변3·4구역은 2024년 착공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풍무·북변2·사우4구역도 공사를 시작했다. 재정비촉진지구 내 8개 사업지구 가운데 5곳이 동시에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원도심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입주는 2027년 북변3구역 우미린 아파트 1200세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북변동 7614세대, 사우·풍무동 4013세대 등 총 1만1627세대가 2030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입주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된다. 재개발과 함께 전면 철거가 어려운 지역에는 도시재생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과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3개 사업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은 국·도비 180억 원을 확보해 진행
[한국기자연대 이보영 기자] 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와 가좌1동·가좌3동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 이후 지역 치안 공백 차단에 나섰다. 23일 저녁, 가좌지구대 소속 경찰과 가좌1동·가좌3동 자율방범대원 30여 명은 인천 서구 가좌동 일대에 집결해 대대적인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방범 의식을 다잡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다. 이날 순찰에는 가좌지구대 이재석 수석부대장과 김영호 지역대장을 비롯해 가좌1동 문상수 자율방범대장, 양 동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했다. 경찰과 민간이 한 팀이 되어 골목 구석구석을 돌며 범죄 취약지를 점검했다. 가좌1동과 가좌3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1회 합동 순찰을 정례화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각 동 자율방범대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늦은 밤까지 불을 밝히는 이들의 발걸음은 주민 안전의 ‘보이지 않는 방패’다.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법정단체다. 지역 경찰서장에게 신고해 조직을 구성하고, 시·도경찰청장이 지도·감독한다. 주요 역할은 ▲범죄 예방 순찰 ▲범죄 신고 ▲청소년 선도 및 보호 ▲지자체 및 경찰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유럽 한인사회를 상대로 인천의 미래 산업 전략을 전면에 내걸고 ‘경제동맹’을 공식화했다. 바이오·첨단산업을 축으로 세계 자본과 네트워크를 흡수하겠다는 강력한 투자 유치 신호탄이다. 인천광역시는 유 시장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런던·하이위컴·케임브리지·맨체스터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바이오 협력 기반을 다지고, 유럽 한인사회와 전략적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흥행을 겨냥한 해외 네트워크 총결집 행보로 평가된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찾아 영국의 투자 환경과 산업 지형을 점검한 뒤,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인천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인천이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관문임을 강조하며, 특히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도를 ‘세계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플랫폼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23일 점심시간, 배식대 앞에 선 이는 시장이었다. 흰 위생모와 앞치마를 두른 김병수 김포시장이 한 분 한 분 어르신의 식판에 국과 반찬을 올렸다. “맛있게 드세요.” 짧은 인사에 어르신들의 얼굴이 환해졌다. 말이 아닌 ‘한 끼’로 시작한 현장행정이었다. 김포시는 이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사우동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어르신 점심 배식 봉사에 직접 나섰다. 신년인사회 이후 본격화된 올해 첫 현장행정이다. ◇“보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하루 1000여 명이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0여 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 시장은 강의실과 체력단련실, 상담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불편 사항이 제기되자 관련 국장에게 즉각 검토를 지시했다. 형식적 방문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였다. 이어 방문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경기도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현장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고령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선도적 복지정책이다. 매일 20여 명의 자원봉
[한국기자연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신규 공무원 1575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880명(127%) 늘어난 역대급 규모다.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은 물론, ‘2군 9구’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필요 인력을 적기에 충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일 2026년도 7~9급 지방공무원 및 연구·지도직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지도사 18명 등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은 인천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이다. 사회적 배려계층 채용도 확대한다. 저소득층은 법정 비율(2.0%)을 웃도는 4.1%로,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권고 비율(30%)을 넘는 31.0%로 별도 선발한다.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는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한다. 시험은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제1회는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27일), 제2회는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24일) 치러진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통민속문화의 예술적 장르 창출과 대중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김순연 전통무용 명인 명무가를 찾았다. 김순연 명인 명무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4월 4일 등록)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 1,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등록(2025년 2월 12일)을 마치고 예술인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김순연 명인은 전통 예술의 보존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통 예술인의 춤사위와 스타일 및 무악(巫樂)과의 관계 분석 등, 예술인들이 상호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천시 소재 김순연 명인 사무실을 방문해 예술인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 비젼을 들어봤다. ◇예술인조합의 창립 목적과 비전은. - 전통 신앙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악(巫樂) 및 전통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조합을 창립했습니다. - 특히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 사용되는 춤사위는 무속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 의식의 춤을 넘어 신과의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세 피해 예방 조직이다. 위촉된 관리단은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점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및 관리 ▲부동산 중개문화 개선 활동 추진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시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각 지회·분회별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참여를 이끌고 전세 피해 예방을 독려하며 자발적 사회 동참 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
[한국기자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
[한국기자연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