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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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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대]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AI, 문화콘텐츠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
[한국기자연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16명의 근무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등을 세심히 물으며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세청을 찾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이 개청한 이래 대통령이 국세청을 저녁 늦게 찾아와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들의 실태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방문해 조세 정의 확립과 든든한 국가 재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정이 국정의 주체인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국민 중심 국정 운영이라는 것이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초로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각 부처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예년과 같은 형태로 업무보고 하면 아마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정책 과정이 투명하게 검증돼야 되고, 또 그 과정에서 집단지성이 모여야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커지고, 국정의 완성도 또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부에서 이전과 달리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업무보고를 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면서 "그래야 '국민 주권'이라고 하는 것도 내실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각 부처는 이를 업무보고 단계부터 실천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헌신과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이 따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 시장)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하나로 묶는 ‘순환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고용 확대→기업 경쟁력 강화→투자 유치→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을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2만3천여 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상공인·기업 지원, 산업단지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성장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만3천 개 일자리…세대·계층별 ‘핀셋 지원’ 시는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총 2만3천여 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를 확대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일자리센터는 기업 방문 상담을 통한 구인 발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교육과 반려동물관리사·안전관리자 양성 과정, 청년 취업 코칭 및 일자리박람회 등을 추진한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과
[한국기자연대]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 명문 사학 두 곳과 연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교육허브 구상을 본격화했다. 영종과 송도를 축으로 한 ‘국제학교 벨트’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유 시장은 24일(현지 시간) 130년 전통의 위컴 애비 본교를 찾아 피터 워렌 이사장과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우선협상대상자로서의 지위에 따른 국내 법규 준수, 캠퍼스 설립 절차,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학교 측의 역할 분담 등이 담겼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마무리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속도를 내기로 했다.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실무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부지 내 교사·기숙사·부대시설 건축 계획을 병행 검토 중이다. 이어 유 시장은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 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의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교장과 송도 국제학교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학교 측 의지와 인천시의 행정적 지원·검토 약속이 명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유럽 한인사회를 상대로 인천의 미래 산업 전략을 전면에 내걸고 ‘경제동맹’을 공식화했다. 바이오·첨단산업을 축으로 세계 자본과 네트워크를 흡수하겠다는 강력한 투자 유치 신호탄이다. 인천광역시는 유 시장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런던·하이위컴·케임브리지·맨체스터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바이오 협력 기반을 다지고, 유럽 한인사회와 전략적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흥행을 겨냥한 해외 네트워크 총결집 행보로 평가된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찾아 영국의 투자 환경과 산업 지형을 점검한 뒤,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인천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인천이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관문임을 강조하며, 특히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도를 ‘세계 자본과 인재가 모이는 플랫폼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인천시가 지역 관광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직접적인 재정 지원에 나선다. 청년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 지원으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숨통을 틔우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하며, 기업당 1명 지원이 원칙이다. 다만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해 기업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 중인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단기 채용’이 아닌 ‘지속 고용’ 중심의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기자연대 정봉우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이 1,326일 무재해 기록을 세우며 현장 안전관리의 모범을 다시 썼다. 단순한 기록 경신이 아니라, ‘사고 없는 일터’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공단은 지난 23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무재해 3배수(1,326일) 달성을 공식 선포하고, 4배수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구호 아래 결의를 다졌다.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은 2022년 7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형식적 캠페인을 넘어 체감형 안전활동을 이어왔다. ▲안전표어·사진 공모전 ▲안전 골든벨 ▲재난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국민안전체험관 방문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특히 대형 체육시설 특성상 각종 유지·보수 작업과 행사 준비 과정에서 안전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반복 교육을 병행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왔다는 점이 주목된다. 공단 관계자는 “무재해 3배수는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며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4배수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 시장)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하나로 묶는 ‘순환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고용 확대→기업 경쟁력 강화→투자 유치→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을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2만3천여 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상공인·기업 지원, 산업단지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성장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만3천 개 일자리…세대·계층별 ‘핀셋 지원’ 시는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총 2만3천여 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를 확대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일자리센터는 기업 방문 상담을 통한 구인 발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교육과 반려동물관리사·안전관리자 양성 과정, 청년 취업 코칭 및 일자리박람회 등을 추진한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과
[한국기자연대] 유정복 인천시장이 영국 명문 사학 두 곳과 연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교육허브 구상을 본격화했다. 영종과 송도를 축으로 한 ‘국제학교 벨트’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유 시장은 24일(현지 시간) 130년 전통의 위컴 애비 본교를 찾아 피터 워렌 이사장과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우선협상대상자로서의 지위에 따른 국내 법규 준수, 캠퍼스 설립 절차,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학교 측의 역할 분담 등이 담겼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마무리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속도를 내기로 했다.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실무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부지 내 교사·기숙사·부대시설 건축 계획을 병행 검토 중이다. 이어 유 시장은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 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의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교장과 송도 국제학교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학교 측 의지와 인천시의 행정적 지원·검토 약속이 명
[한국기자연대] 옹진문화원이 24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와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 2025년 감사보고 △ 2025년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 보고 △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 임원, 대의원 선출 및 운영 승인 △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및 승인의 건을 회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 취임식이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장, 문화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옹진문화원장 이·취임식은 가야금앙상블 ‘그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기를 마친 태동철 원장에 대한 옹진군수와 옹진문화원 임‧회원의 감사패 전달, 이임사, 문화원기 이양, 박용운 원장의 취임사,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태동철 원장은 “우리 옹진문화원이 전국 문화원 중에도 비교적 늦게 출발했지만,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장을 이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통민속문화의 예술적 장르 창출과 대중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김순연 전통무용 명인 명무가를 찾았다. 김순연 명인 명무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4월 4일 등록)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 1,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등록(2025년 2월 12일)을 마치고 예술인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김순연 명인은 전통 예술의 보존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통 예술인의 춤사위와 스타일 및 무악(巫樂)과의 관계 분석 등, 예술인들이 상호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천시 소재 김순연 명인 사무실을 방문해 예술인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 비젼을 들어봤다. ◇예술인조합의 창립 목적과 비전은. - 전통 신앙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악(巫樂) 및 전통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조합을 창립했습니다. - 특히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 사용되는 춤사위는 무속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 의식의 춤을 넘어 신과의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세 피해 예방 조직이다. 위촉된 관리단은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점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및 관리 ▲부동산 중개문화 개선 활동 추진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시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각 지회·분회별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참여를 이끌고 전세 피해 예방을 독려하며 자발적 사회 동참 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
[한국기자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
[한국기자연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