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양천구는 불법현수막, 청소년유해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적힌 번호로 반복전화를 걸어 통화중 상태를 만들고 광고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전화안내 시스템’ 일명 ‘폭탄전화’의 회선을 13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경우, 음성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등을 알리고 불법행위를 중단하도록 계도한다. 특히 구는 일반 전화번호로 걸던 기존 발신 전용번호를 불법광고주가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휴대전화번호로 변경해 보다 확실하고 효과적인 근절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불법광고주가 발신번호를 차단할 경우에 대비해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하며, 130개 발신 전용번호를 이용해 1차 단속은 20분, 2차 단속은 10분, 3차 단속은 5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할 예정이다. 구는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약 400여 개의 불법광고 전화번호로 230만여 건 이상의 자동경고를 발신해 사실상 광고효과를 무력화 시킨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전화안내 시스템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광고주 의식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한국기자연대] 금천구는 2023년 금천구 생활임금을 서울시 생활임금과 동일한 금액인 시간당 11,157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보다 1,537원 많은 수준이며, 올해 생활임금 10,766원보다 3.6% 인상된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보다 32만 1,233원 많은 233만 1,813원이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 국·시비 보조사업 채용 근로자들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월 8만 1,719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금천구는 2015년 10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적은 폭의 인상이지만, 금천구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서초구는 급변하는 조세 정책 환경 속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도움을 주는 ‘서초! 찾아가는 세무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초구민의 세금고민을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인 반포세무서와 협업해 세무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 방배열린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포세무서 재산세2과장이 2022년 달라지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세무전문강사인 장보원 세무사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다양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에 대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서초구는 뜨거운 더위가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해진 가을날,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건강도, 선물도 함께 챙기는 풍성한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한다. 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건강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구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과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서초구 보건소에서 걷기 마일리지 이벤트를 매달 진행하는데, 이번 10월에는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을 걷기코스로 선정해 진행하게 됐다.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은 매헌시민의 숲부터 길마중길을 지나 한강 신잠원나들목까지 총 6.5km 구간이다. 참여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다운받은 후 하단의 챌린지 탭으로 이동하면 된다. 경부간선도로 따라걷기 챌린지는 총 두 개의 챌린지가 개설되어 있는데, 먼저 ‘산책길 따라걷기 챌린지’는 총 6.5km의 구간 중 70% 이상을 따라 걸으면 미션이 완료된다. 또 ‘스탬프 챌린지’는 코스 내 6개 장소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두 찾으면 된다. 워크온 앱을 사용하여 산책길을 걸으면 휴대폰 GPS를 통해 자동으로 내가 지나간 위치가 표시되며, 또 스탬프 위치에 가까이 지나가면
[한국기자연대] 서울 중구는 26일 오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와 함께하는 중구 푸드뱅크 차량 전달식 및 제막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에서는 그간 구에서 사용하던 푸드뱅크 차량이 노후화 되어 저소득 가정 생필품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2,740만원 상당의 푸드뱅크 차량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중구푸드뱅크 마켓센터에서는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복지시설에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길성 구청장은 “어려운 때마다 도움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새 차량에 먹거리 싣고 어려운 이웃에게 속속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중구가 정동 일대 덕수궁 돌담길 보행로 연결 사업을 9월 말 완료했다. 구는 보도가 좁고 낡아 통행이 불편했던 덕수궁길 일대의 보행로를 개선하기 위해 2년에 걸쳐 덕수초등학교에서 정동 분수대 이어지는 0.5km 구간을 손보았다. 예산 21억은 서울시와 협의하여 시비를 확보했다. 10월 초 경관조명 개선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은은한 조명 빛 아래 돌담길의 밤 정취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에는 덕수초등학교부터 고종의 길까지 보행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양쪽 보도를 한쪽 보도로 재조성하고, 보도 폭을 최대 4.4m까지 2배로 확장하여 훨씬 여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됐다. 보행자를 위한 펜스도 설치하여 담장 경관이 확 달라졌다. 덕분에 덕수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쾌적해졌다. ‘정동 근대역사길’탐방로의 분위기도 새로워졌다.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차분한 색채의 보도 포장재를 사용했다. 덕수초등학교 담장은 인접한 구세군 역사박물관의 벽돌 색상 타일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다. 2022년에는 정동 분수대에서 고종의 길까지 기존 덕수궁 돌담길 연결 보행로를 연장하여 보도를 신설했다. 보행자 안전 펜스를 설
[한국기자연대]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스마트도시 민관 거버넌스 정책학교’를 운영하고,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그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지난달 30일 구청에서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민관 거버넌스 정책학교’는 주민, 공무원, 전문가가 모여 AI/ICT/SW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현안에 맞는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주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참여단 50명이 모여 발대식을 갖고 총 6회에 걸친 교육에 참가했다. 8월 한달간 정책 아카데미에 참여해 ICT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교육을 받고 워크숍을 가졌다. 9월에는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리빙랩을 운영해 조별 토론을 이어나갔다. ▲회복력 구축 및 생태복원 ▲안전한 사회구현 ▲저배출 및 제로웨이스트 ▲시민의 건강한 삶 보장 등 4개 주제를 갖고 조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해 정책 방안을 도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정책학교 리빙랩의 결과물로 5개의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편안한 숨을 보장하기 위한 악취 프리코스 서비스 안내 모니터링 ▲스마트 숲
[한국기자연대] 마포구는 9. 30일 오전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우리마포복지관 주최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들의 축사와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그 중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삼식이 요리나눔행사’는 은퇴한 장년층 남성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된 요리경연대회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의 자유와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하며, “마포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민선8기 주요 노인복지 정책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급식’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해 영양실조를 막고 급식 식당을 어르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우울증과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기자연대] 서울 강서구가 30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제26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어르신 8명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공헌하고 불우 어르신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한 어르신 복지 기여자 4명을 발굴해 표창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한 어르신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공경의 말씀을 전하며, 구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주민참여 생활안심 디자인을 반영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강서구를 만들겠다.” 서울 강서구는 30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 구청장과 강서구디자인위원회 위원 등은 강서구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사업지역의 기초현황 분석, 생활안심 디자인 마을 5개년 기본계획 로드맵, 강서형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가이드라인 등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용역결과를 공유했다. 구는 기존 미러시트, 반사경 등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기법을 적용한 안전 시설물설치 및 주민참여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교육과 워크샵, 안전 정보 공유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강서구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은 강서구 실정과 특수성을 토대로 전문가들과 함께 성취한 결실”이라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주민과 소통하면서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