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송파구가 지난 6일 구정소식지 명예기자단 위촉식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민선8기 출범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명예기자 3명을 신규 위촉하고 구청장과 함께 구정소식지 '송파소식'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기자단은 1996년 처음 구성돼 오랜 기간 구정 홍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각 동장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총 27명의 기자가 활동한다. 월례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동별 행사 및 소식, 미담사례 등 다양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구민에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송파의 선한 영향력’ 코너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착한 가게를 알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해 머리를 정돈해주는 미용실, 아이들에게 학업공간을 제공하는 독서실, 저소득층 가정에 고기를 나눠주는 축산마을 등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이어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자단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소식을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구정소식지를 만들어 가도록 노
[한국기자연대] “오늘은 이렇게 처음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여기 계신 분들이 불편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둥지고시원을 방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일일이 거주자들의 손을 맞잡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위기 가구도 함께 늘자 기존의 복지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둔 8일 오전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동 소재 둥지고시원을 방문하여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한 구는 동대문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주정)에서 후원한 컵라면 108박스와 경동시장 청년몰 노브랜드에서 후원한 사과, 배, 김을 담은 ‘한가위 사랑의 희망박스’를 둥지고시원 거주자 54명에게 전달했다. 청량리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둥지고시원에는 현재 54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중 37명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 형편이 열악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앞으로 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시원,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반지하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실태를 파악하여 위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공
[한국기자연대] 구로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7일 오후 장애인거주시설 브니엘의 집, 헬렌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차례로 방문해 각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문 구청장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생활인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문을 마친 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지라 마음이 많이 쓰인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문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 및 소관시설 부서장이 직접 방문하거나 계좌이체를 하는 방식으로 사회복지시설 54개소 및 저소득 7,775가구에 위문금과 마음을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7일 집무실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 기부 챌린지 ‘아침든든 마음훈훈’에 첫 주자로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 서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기부 릴레이 1호로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섰으며 다음 주자로 우리은행 경기북부영업본부장을 지명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내년 결식아동 조식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기자연대] 도봉구는 2022년 9월 7일 창동역 상인회로부터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을 기부받고, 창동 기성상업지 활성화를 위한 임원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2022년 9월 7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창동역 상인회 임원진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만나 창4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어려움을 동반 극복하고자 하는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창동역 상인회는 창동 기성사업지(창동역 동측 1번 출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간담회를 통해 상권활성화를 위한 옥외영업 지역 지정 기성상업지 도로 내 불법 노점차량에 관한 사항 창동역 고가하부 거리가게에 관한 사항 기성상업지 입구 특화거리 조형물 설치 등이 논의됐다. 구는 추후 관련부서와 협의해 즉시 시행이 가능한 것들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고, 행정절차 및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역 상인회의 기부에 감사드리며, 창동역 일대가 앞으로 조성될 서울 아레나, 씨드큐브 창동,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사진미술관을 위시한 창동 신경제중심지 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
[한국기자연대] 광진구가 6일 군자동 ‘복조리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지역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군자동에는 지역 내 3곳의 구립 경로당이 있었지만, 모두 군자역 근처에 위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긴 거리를 이동해야 사용할 수 있는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구에서는 어린이대공원 인근에 ‘복조리 경로당’을 개소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편리하게 여가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2017년부터 제기되어 온 군자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구는 경로당 개소를 위해 지난 2월 빌라(61.23㎡, 약 18평)를 매입해 어르신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하도록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프로그램실 겸 거실,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으로 새 단장했다. 특히 ‘복조리 경로당’의 이름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조리 만들기로 유명했던 지역의 유래와 건강하고 복 많은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이란 의미로 선정하게 됐다. 개소식에서 김 구청장은 경로당 운영 프로그램인 웃음치료 교육에 동참하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화합과
[한국기자연대] 관악구 전 직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눈다. ‘관악구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족의 정을 나누고자 추진하는 오래된 전통이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공무원 자원봉사는 수해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다시 자원봉사의 전통을 이어간다. 구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를 집중자원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경로당, 복지시설, 한 부모 가정, 홀몸 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하며 구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1개 동주민센터는 물론 각 동과 연계된 부서에서 단절되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생활에 어려운 점이 없는지 안부를 묻고 집안 청소, 어르신 머리 염색해 드리기, 책 읽어 드리기, 급식봉사, 시설물 안전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관악구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고, 현재에도 수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해 피해가옥 정리, 방역, 환경정비, 도배
[한국기자연대] 국민연금공단 성북강북지사가 지난 2일(금)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랑 愛 핑크박스」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랑 愛 핑크박스」 캠페인은 국민연금공단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파일럿 캠페인으로 실시한 이후,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 참여 지사 및 협력 지자체를 확대했다. 핑크박스는 1인당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진통제, 손세정제, 파우치 등의 위생용품이 들어있다. 지사로부터 전달받은 핑크박스는 강북구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오 지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타격은 더 클 수 밖에 없다”며 “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중랑구가 7일 오후, 앞으로 4년간 그려갈 중랑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실천 계획을 수립 및 검토하고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공약 실천 방안과 사업 추진 시 발생할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40만 중랑구민들의 염원과 요청을 담아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아래와 같이 선정했다. 7대 성과목표는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활력 넘치는 경제 중랑 ▲성장 동력을 키우는 도시개발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 중랑 ▲소통과 참여의 협치 중랑 등이며 중점과제 30개, 세부 실천과제 95개 등 총 125개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약 선정 과정에는 지역주민과 분야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가 참여해 공약 사업이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되도록 함께 밑그림을 그렸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천문과학관 건립, 패션봉제산업 클러스터 조성, SH 본사 신내동 이전, 저층 주
[한국기자연대] 9월 7일 오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박진 외교부장관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망원 월드컵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진 외교부장관과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함께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었으며, 외교부는 떡, 과일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여 마포구에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한다. 물품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외교부와 마포구의 인연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