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달성군의회는 8월 25일 달성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의원들은 배식 활동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김은영 의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식사를 나누며 교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고, “어르신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정기적으로 복지관과 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한국기자연대] 원주시가 사상 첫 예산 2조 원 시대를 맞이했다. 25일 시는 총 2조 439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938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조 8,010억 원, 특별회계는 2,429억 원이 편성됐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서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연두순방과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적기에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43억 원, 세외수입 127억 원, 국·도비 보조금 946억 원, 순세계잉여금 79억 원, 국·도비 반환금 33억 원 등으로, 가용 재원을 총 투입했다. 특히 국세 세입 감소로 인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는 일부 사업을 선제적으로 구조조정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전략적으로 재원을 투입해 현안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에 집중했다. 동시에 이·불용률을 줄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이어갈 계
[한국기자연대] 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양만주)가 22일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방재업무 수행을 위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 지역자율방재단 동 대표,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하여 시설물 점검과 보수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공용주차장 차수벽 설치 의무화, 상습 침수 구역 주변 진입 차단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의 관문인 송정5일시장과 1913송정역시장 인근 배수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방지 덮개 설치도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방재단의 예방 및 복구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입하고, 장비 보관 창고를 마련하는 등 방재업무의 기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양만주 시민안전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방재단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한국기자연대] 경남 합천군은 25일 7월 완공된 합천 다목적체육관의 개관식을 개최함으로써 합천군민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개관식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군의원 및 기관장과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됐다. 조홍남 체육지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다목적체육관은 합천읍 합천리 925번지 일원에 위치한 문화․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11월 착공하여 2025년 7월 준공됐다. 건립 규모는 부지 72,369㎡, 연면적 4,098㎡(지하 1층, 지상 2층)에 달한다. 내부에는 ▲경기장(2,000㎡), ▲헬스장(352㎡), ▲GX룸(64㎡),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는 9월2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대구 북구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2025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8월 25일 민방위교육장에서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형재 부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훈련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종합상황실 설치, 전시 직제편성, 행정기관 소산, 전시예산토의, 도상훈련 등 실제 전시에 대비한 절차를 집중 점검하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훈련 2일 차에는 산격동 경북대학교 복지관에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으며, 3일 차에는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 무인기 공격 및 생화학 테러 대응’을 주제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진행, 각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이마트 칠성점에서 민방위대장·대원 및 매장 이용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민방공 대피 시범훈련이 열려 주민 안전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번 훈련은 “현실적 상황 설정”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구
[한국기자연대]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2025.9.1.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원)장, 교육전문직원에 대하여 임명장을 2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수여했다. 수여 대상자는 신임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과 공모 교장 포함 신임 교(원)장 53명, 장학(교육연구)관 14명, 장학(교육연구)사 23명 등 총 98명이다. 수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도교육청 관계자, 가족과 동료 직원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교사·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며,“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균형 잡힌 배움과 삶을 추구하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여기 계신 모든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현장에 배치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새로운 배움과 미래 교육을 실천하며 모든 학생의 삶과 배움을 보듬는 책임교육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기자연대] 춘천시가 25일 강릉시에 생활용수 급수차 10대와 생수를 긴급 투입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호반체육관에 집결한 급수차량과 생수 배달 차량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급수 차량과 생수 차량은 강릉 홍제정수장 내 배수지로 이동해 생활용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수 3,000개도 지원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전날 긴급회의를 통해 급수지원을 논의한 가운데 시 보유 차량에 더해 임차차량까지 긴급 수배해 총 10대, 16만 리터의 급수차를 확보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후위기 앞에서 어느 도시도 예외일 수 없다. 춘천시는 강릉과 함께 위기를 나누고 극복하겠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어려움을 함께 넘기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을 단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뭄 해소 시점까지 생활용수와 생수 공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태백시는 지난 21일 태백공원묘원을 방문해 화장장 리모델링 및 봉안당(추모관) 건립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노후 장사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호 시장은 화장장과 추모관 예정부지를 둘러보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했다. 태백시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화장장 이용객의 편리성 제고를 위해 기존 화장장의 내부 시설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또한, 2024년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계획에 따라 총 1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태백공원묘원 봉안당(추모관) 건립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신축 봉안당은 노후 공간을 대체해 체계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추모 기능은 물론 시민과 유족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시장은 “시민의 마지막 여정을 존중하고, 가족과 이웃이 마음을 다해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 장사시설이 시대 변화에 맞게 내실 있게 개선될 수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ㆍ도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 ▲ 민선 4기 전남교육의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설명 ▲ 전남교육재정 현황 안내 ▲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 및 운영 계획 안내 ▲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더 나은 전남교육을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9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설문조사와 홈페이지 상시 의견 접수 창구를 통해서도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울산 남구는 25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심화 컨설팅’ 공모에 전국 16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자치단체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현장에는 남구 복지지원과장과 14개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남구가 수립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실제 운영 중인 복지전달체계의 효과를 점검하고, 제도와 현장의 연결성을 강화할 실행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울산 남구는 울산 5개 구·군 중 인구 비중이 가장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전체 세대 중 1인가구 비율이 33.27%, 고독사 위험군 2,100여 명 이상(2024년 기준)으로 확인되는 등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남구는 14개 전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두고, 현장 밀착형 사례관리, 민·관 협력 기반 위기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