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산교육지원청은 25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9월 1일자 신규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임용장 교부식 대상은 총 19명으로, 시설관리원 2명, 조리실무사 17명이다. 이들은 2025년 9월 1일자로 서산 관내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성기동 교육장은“여러분의 첫걸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서산교육지원청도 여러분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7일 오후 3시 ‘청년 농부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두 번째 특별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청년 세대의 시선과 도전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 청년농업, 6차산업, 선진농가, 농업기술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쌀을 매개로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탐구한다. 27일 두 번째 강연자는 TV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청년 농부 차정환 씨다. 그는 직접 농사를 지으며 마주한 현실과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청년 세대가 바라보는 농업의 비전과 기회를 생생한 경험담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국기자연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도청에서 전남 광역·지역자활센터장 23명과 간담회를 열어 전남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박철수 한국지역자활센터 전남지부장은 “지난 6월 한국지역자활센터 전남지부와의 간담회에 이어 22개 시군 자활센터장과 소통 자리를 마련,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제안을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내년 자활대회에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탈수급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남도에서는 216개 자활사업단에 1천700여 명의 참여자가 청소, 세탁, 집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2024년 133명이 탈수급에 성공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평가 결과 2023년 9개소, 2024년 11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전국 17개
[한국기자연대] 35년간 경찰로 재직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킨 한 남성이 정년퇴직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64세 나이에 세계적으로 가장 힘든 철인 경기로 꼽히는 아이언맨 대회를 12회 완주했고, 66세에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다시 한 번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의 개척정신에 귀 기울여보자. 한용기(66) 박사는 경찰로 근무하는 동안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도전을 이어왔다. 그는 의령, 하동, 통영에서 정보보안과장으로 재직하는 등 주로 정보부서에서 근무했다. 특히 경찰청에서 선발하는 ‘대정보관’(전국 정보경찰관 가운데 25년 이상 근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엄선)에 ‘경남 1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재직 중 장관과 대통령 표창, 옥조근정훈장 등 다수의 포상을 받아 책임감과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평소 몸 관리를 하는 운동에도 진심이었다. 56세에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특히 아이언맨 대회는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연속으로 소
[한국기자연대] 경상국립대학교는 2024학년도(제75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8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88명, 석사 360명, 학사 716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개교 이후 학사 19만 5444명, 석사 2만 4577명, 박사 4264명 등 모두 22만 4285명의 개척인을 배출했다(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 포함). 학사 학위 취득자 가운데 조기 졸업자는 73명, 복수전공 졸업자는 114명이 포함돼 있다. 석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일반대학원 졸업생은 186명이고, 경영대학원 12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34명, 행정대학원 31명, 교육대학원 42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7명, 보건대학원 17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17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4명, 산업복지대학원 8명, 창업대학원 2명 등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은 학생은 영어영문학과 박혜림, 행정학과 제은지, 화학과 윤동규, 역사교육과 강금관, 원예과학과 김동희, 국어국문학과 양루한, 국어국문학과 응엔티머 학생 등 7명
[한국기자연대] 청도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레고동아리'브릭누리'가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전시 행사인 Korea Brick Party(이하 KBP)에 지난 8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KBP 행사는 백범김구기념관(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올해 5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의 레고아티스트, 작가 및 창작가들이 모여 작품을 전시하고 경연하는 자리로서, 레고 작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이다. 청소년 동아리 '브릭누리'의 출품작은 청도 9경 중 청도읍성(1경)및 낙대폭포(6경)와 대표 문화유산인 석빙고 등을 PC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설계한 작품이며,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는 역할을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 레고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태도를 키우는 훌륭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KBP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대외활동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
[한국기자연대] 함양군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양스포츠파크 1·2구장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함양군을 비롯해 충북 제천시, 경북 구미시, 전남 보성군이 선정됐다. 함양군에서 진행된 이번 클리닉에는 150명의 지역 유·청소년(초2 ~ 중2)이 참여했으며,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개인 기술훈련, 그룹 기본기 훈련 등 다양한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2일 차에는 경기력 테스트를 통해 참여한 인원 중 25명을 선발해 스테이지(STAGE) 2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했다. 최종적으로는 2단계에 걸친 국내 축구 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지역 유·청소년 및 지역 추천 지도자, 관계자들이 함께 유럽 명문 축구구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유·청소
[한국기자연대] 합천군은 8월 25일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예선은 8월 25~26일, 9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본선은 9월 15~16일 양일간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과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 전국 시·군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전국의 파크골프 열풍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벅차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합천을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현재 경남도 내 최다인 총 25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합천파크골프장은 2024년 공인 인증을 완료하고 전국대회를 여러 차례 유치할 만큼 우수한 시설과 경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파크골프 메카’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한국기자연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23일과 24일 양 일간, 일본 시모노세키시에서 조선통신사 사행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하여 양 도시 우호 증진 활동을 펼쳤다. 시모노세키는 조선통신사가 방문했던 일본 본토 첫 번째 상륙지로, 부산시와 1976년 자매도시를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지난 2003년부터는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해 왔다. 23일에는 조선통신사 행렬재현과 친서 교환식이 열렸고, 사행을 이끄는 정사 역할은 안성민 의장이 맡았다. 안성민 의장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정사 역할을 담당했다. 안성민 의장은 친서를 통해 “올해는 한·일 두 나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양국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까지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한·일 양국의 관계가 진일보하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24일에는 양 도시간 문화교류사업 및 바칸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헤이케소오도리 대회에 참가 했다. 헤이케소오도리 대회는 시모노세키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부산 측 참가자(예술단 및 일반 참가자 등) 100
[한국기자연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침수 피해 주택의 복구를 돕기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에 이어 추진된 활동으로, 공단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 '동행' 봉사단은 도배・장판 교체에 앞서 침수로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제거하고, 장롱・가전제품 등 대형 가구와 가재도구를 외부로 옮기며 피해 가정의 신속한 생활 복구를 지원했다. 김유화 이사장은 “이번 봉사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