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청도군은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하고자, 지난 22일,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격려했다. 수상자로는 법정민원처리에는 환경산림과 최진권 주무관, 민원과 장근하 주무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에는 화양읍 문혜금 주무관, 매전면 박기진 주무관, 친절우수공무원으로는 주민복지과 권대진 주무관, 민원과 음미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번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따듯한 봉사정신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민원의 최일선에 있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많이 선정되어 기쁘다”며, “군민을 위한 따뜻하고 친절한 행정이야말로 군정의 기본임을 되새기어, 앞으로도 친절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전남 함평군이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민생 회복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함평군은 25일 “‘소상공인 경영 회복과 민생 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캠페인’이 지난 22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달 3일 발생한 호우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평군을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관계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에서 장을 보고,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로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했다. 또한 전통시장 소비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고흥군의회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대응을 최우선으로 두기 위해, 올해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확산되고 지역경제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지금은 공무국외출장보다 군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야 할 시기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제340회 임시회(9. 8.∼9. 16.)에서 다뤄질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공무국외출장여비 9천여만 원을 삭감할 계획이며, 삭감된 예산은 군민생활 안정 및 민생취약 부분에 투입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류제동 의장은 “전의원이 국외여비 반납에 뜻을 함께하여 지금은 연수가 아닌 민생에 집중할 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한뜻으로 결정한 일”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지금은 군의원의 역량 강화보다는 군민의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고흥군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자연대]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25일 열린 8월 중 연석회의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부안의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민생안정 지원을 위한 행정 역량 총동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호남발전특위 6개 분과위원회별 일정에 맞춰 군 핵심 사업이 조기에 안건화되고 정치권·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호남권 광역 프로젝트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급되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읍면 현장 홍보를 강화해 단 한 분의 군민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를 토대로 미래 성장 기반 확보와 군민 생활 안정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기자연대]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경찰서와 공동체 신뢰 회복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동경찰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김홍근 남동경찰서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통’, ‘생활’, ‘서민경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남동구와 남동경찰서의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에 관한 것이다. 3대 기초질서는 ▲교통질서(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의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 행위 근절) ▲생활 질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부착, 음주소란 행위 등 근절) ▲서민경제질서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 보이스피싱, 악성 리뷰 등 영업 피해 행위 예방) 등이다. 두 기관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관행적인 홍보·단속을 넘어 실효성 있는 사전적 예방 정책을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초질서 준수는 공동체 신뢰 회복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남동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남동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한국기자연대]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종합사회복지관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존’이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관 1층에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존’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체육시설로, 두 개 타석을 갖췄다. 이번 스크린파크골프존 조성은 복지관 자체 예산과 지역사회 기업의 후원을 유치해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이 공간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열린 개장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곳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훌륭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유선전화를 통해 다음 주 예약을 접수하며, 남동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스크린파크골프존 개장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동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한국기자연대] 포항시는 지난 7월 12일 개장해 44일간 운영된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등 8개 지정해수욕장을 지난 24일 일제히 폐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백사장 복원 공사 이후 18년 만에 재개장한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시청 준공식 및 개장식’을 시작으로 포항해변가요제, 송도비치레트로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추억 속 해수욕장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영일대해수욕장에는 포항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인 ‘빛의 시계탑’이 설치돼 해안 경관과 야간 관광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 샌드페스티벌 대형 모래조각 전시, 드론 라이트쇼, EDM 페스티벌, 심야 SEA네마 등 이색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해수욕장마다 특색 있는 체험과 공연도 이어졌다. 도구·화진에서는 조개잡이 체험, 구룡포에서는 오징어 맨손잡기, 칠포에서는 해변 아트페스티벌과 매직콘서트가 열리며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시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상어·해파리 차단망을 전 해수욕
[한국기자연대] 통영시는 지난 21일 광도면 통영교육지원청에서 드론 오폭에 따른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8358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통영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남부지사, ㈜KT,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 통영시의용소방대,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등 13개 기관·단체와 200여명이 참여해 실전 같은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21세기 전쟁에서 주요한 무기로 활약하고 있는 드론에 의한 다중이용시설 피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민·관·군·경의 신속하고 확실한 대응체계 확립을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마무리 강평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행동조치 매뉴얼을 내실 있게 작성하고, 반복 연습과 숙달로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실제훈련에서는 통영소방서에서 배연차를 전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강시자)에서 심폐소생술 시연과 과일 화채
[한국기자연대] 통영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박진갑)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과 통영의 미래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박진갑 회장은 “주민자치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게 된다. 이번 기탁이 통영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박진갑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님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통영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표하는 협의기구로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통과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기자연대] 순창군은 지난 22일 풍산면 도치마을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박동민 씨(44세)로, 지난 4월 8일 조생종‘해담벼’를 이앙한 이후 약 4개월간 정성껏 재배해 첫 수확을 마쳤다. 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내병성과 내재해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또한 조생종 특성상 조기 출하가 가능해 추석 전 햅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벼농사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박 씨는 이른 모내기와 짧은 재배기간을 장점으로 하는 조생벼 재배를 선택했다. 조생종 벼는 농번기 노동력을 분산시키고, 햅쌀 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동민 씨 “폭우와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첫 수확을 무사히 마쳐 매우 기쁘다”면서,“앞으로도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폭염과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로 어려운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