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에 이어 두 번째 방문지로 양주와 남양주를 선택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26일 양주시, 27일 남양주시 일원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 등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부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동북부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양주 백봉지구와 양주 옥정신도시에 각각 300병상 이상 규모의 공공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양주 서정대학교에서는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도 마련한다. 적극적인 복지정책이 필요한 도민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양주에서는 경기북부 장애인 복지서비스 거점인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며, 남양주에서는 호평동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양주시청년센터와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남양
[한국기자연대] 창녕군은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직무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전국의 문해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대비해 시화 그리기 교수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배운 글을 시로 표현하고, 그 시를 그림과 함께 전시하는 행사다. 이날 교육에는 도남사회복지관과 의창평생학습센터에서 활동 중인 현직 문해강사들이 강사로 나서 시화전 수상작 사례를 중심으로 연간 교육 일정에 맞춘 시화 지도법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수업 중 겪은 경험과 시화전을 준비하며 느꼈던 보람 등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7월에도 문해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기법과 스토리텔링, 역할극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산을 통해
[한국기자연대]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창녕읍 경회회관에서 복지리더 인식교육인 ‘2025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이라는 주제로 바이오해저드 김새별 대표가 ▲고독사란 무엇인가 ▲남겨진 것들의 기록 ▲고독사 위험군 ▲고독사 예방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교육에 앞서 창녕e 이웃연결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웃연결단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관계 맺기 등 더 이상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주민 활동조직이다. 군은 앞으로도 이웃연결단의 활동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위기가구를 촘촘히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한 한 협의체위원은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나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를 살리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사명감이
[한국기자연대]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길곡면 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생활을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 호응에 힘입어 진행됐다. 올해는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장수를 기원하며 ‘가장 행복한 오늘’을 기록하는 ‘행복한 청춘사진’ 촬영 행사를 열고,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네일아트 봉사단의 반짝반짝 네일아트 ▲군청 행복나눔과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창녕군 보건소의 건강홍보관 부스 등을 운영했다. 김영미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단장하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현장에 방문한 성낙인 군수는 “오늘 이동복지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김제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행복주택(김제 대검산, 김제 지평선)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관내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최대 2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4일(2주간)까지 모집 공고 이후 지난 5일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관내 청년 및 신혼부부 세대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사업이 조기 종료됐다. 이는 최근 김제 관내에 청년 및 신혼부부의 인구 유입 상승과 더불어 청년 및 신혼부부의 행복주택 입주 증가가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상황이다.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 2025. 1. 1. 기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만 18세 ~ 39세 이하 청년이 해당되며, 2025. 1. 1.부터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계약자 및 입주(예정)자다. 단, 2025. 1. 1. 이전에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 후 임대주택에 입주한
[한국기자연대] 김제시는 지난 22일 용지면 일대 고질적인 악취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문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지면 오염원(악취)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6개월간 추진된 조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용역은 ▲지역 현황 및 환경 여건 조사, ▲악취 배출원 측정 및 분석, ▲악취 확산 모델링, ▲악취 관리 대책 마련 등 4단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시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용역사 '산업공해연구소'와 용지면 내 악취 배출원 130개소(가축 사육 시설 115개소, 재활용 및 처리시설 15개소) 및 주변환경 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관리지역 지정(안)을 마련해 오는 9월까지 제시할 예정이며, 이후 ▲축산농가의 돈사·퇴비사 밀폐화, ▲가축분뇨재활용시설 밀폐 강화, ▲맞춤형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악취저감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악취관리 및 점검 체계를 강화, 악취로 인한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
[한국기자연대] 제2회 대구광역시 동구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2일 대구 동구청에서 개최됐다. 동구의 매력을 담은 영상 작품을 통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 콘텐츠로 그리는 동구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21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작품은 9월 중순부터 큰고개오거리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수준 높은 작품으로 공모전을 빛내주신 모든 참가자 및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공공디자인’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CGV 대구한일에서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지역 내 국공립, 민간, 직장 어린이집의 원장, 교사 등이 참여한 ‘2025년 보육교직원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보육교직원 2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규하 중구청장, 임지영 대구시 육아종합센터장, 김은정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연수는 1부 장애인식 개선교육, 2부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육교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받은 뒤,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관람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사기가 진작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임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하나 되어 건강하고 따뜻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
[한국기자연대] 대구 중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직원 아이디어 제안 모임인 혁신사업 발굴단(직원 31명)을 대상으로 ‘ChatGPT Plus’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내부 혁신조직인 혁신사업 발굴단의 제안 활성화와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언어모델을 접목해 문서 작성, 정책 제안, 자료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공무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은 ‘직원 아이디어 제안’을 적극 독려해 오고 있으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해 왔다. 이번 AI 도입 사업도 공무원 스스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자율적 조직문화 형성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자연대] 공주시는 공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운영하는 돌봄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체모임 ‘하늘과 바다의 만남!’ 행사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체모임은 돌봄공동체 활동에 참여 중인 품앗이 회원 24가정(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도심 전경을 조망하고, 이어 다양한 해양 생물이 전시된 아쿠아리움을 견학하며 체험을 즐겼다.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이번 체험은 가족 간은 물론 돌봄품앗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올해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웠는데,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듯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은 전통적인 ‘품앗이’ 문화에서 착안해 이웃들이 자녀를 함께 돌보며 육아의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활동이다. 현재 공주시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당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