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서천군은 지난 1일 우호협력도시 안양시 최대호 시장과 안양시충청향우회 이욱경 회장을 비롯한 500여명이 서천군을 방문, 지역 상생 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서천 시티투어와 연계해 국립생태원,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서천특화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특화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장항역 광장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안양시 공무원과 향우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500만원을 서천군에 전달, 두 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안양시 방문이 두 도시의 우정을 나누고 서천의 매력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양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숯불 향 가득한 직화구이 ‘바비큐’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축제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흘간 6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축제의 ‘춘추전국시대’에서 지속 가능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형 그릴에서 구워지는 바비큐와 숯불 향의 유혹은 축제 기간 중 내린 소나기도 꺾을 수 없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토요일 오후 5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잠시 관람객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금 모여드는 발길로 축제장은 이내 오후 7시부터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홍성군에 따르면 SKT 통신 기반으로 축제장 반경 2킬로 미터 기준에서 홍성읍 주민 3만 5천 명을 제외해 도출한 빅데이터 결과, 축제 방문객이 첫날 9.8만 명, 2일차에도 12.1만 명, 행사 하이라이트인 토요일은 22.6만 명, 4일차 15만 5천 명이 찾으며 총 60만 명이라는 기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한돈이 65만 두로 전국의 7%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추석특집 MBC ‘전국 1등’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홍성한우 역시 6만 두 규모를 사육하
[한국기자연대] 홍성소방서는‘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군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 달간 다양한 화재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8회를 맞는‘불조심 강조의 달’은“조심은 습관, 불씨는 순간, 피해는 평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다. 홍성소방서는 주택, 학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홍보 ▲화재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불조심 포스터 전시 및 홍보물 배부 ▲119안전체험 행사 등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히터·전기장판 등 전열기기 안전 사용 요령과 주방 화재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미래세대의 안전 의식 함양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장 강기원은“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안전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
[한국기자연대] 공주시는 지난 1일 행복누림 일원에서 열린 ‘온통다ː 책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장려하고 책 읽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가을 정취 속에서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해 풍성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도서 교환전 ‘네 책, 나랑 바꿀래?’를 비롯해 미래의 나에게 엽서를 보내는 ‘더(The) 느린엽서’, 수제도장과 비즈공예로 책갈피를 만드는 ‘책장과 책장사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행복누림 중정 공간을 활용한 야외도서관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초록술사’ 마술공연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과 독서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최원철 시장은 “평생학습의 도시답게 책으로 함께 소통하며 행복을 누리는 공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책문화 행사를 지속
[한국기자연대] 공주시는 지난 1일 백제체육관에서 ‘제7회 공주시 주민자치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각 지역의 특성화 사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동 작품을 전시하며 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난타,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명랑운동회’가 열려 16개 읍면동 위원들이 함께 즐기며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며 “올 한 해 읍면동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시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최원철 공주시장이 지난 31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랑스러운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 인프라 구축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중증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의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보장을 위해 세심하고 포용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보호, 사회 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충청남도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 복
[한국기자연대] 공주시는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은 국비 7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이 투입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옆에 건립됐다. 지상 1층, 연면적 490㎡ 규모로 조성된 교육관은 교육장, 농업인 휴게공간, 사무실 및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교육관에는 최신 농업기계 모의조작 장비가 도입돼 신규 농업인 등도 무리 없이 농업기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율주행 농기계 운전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 등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방문 농업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건립으로 신속한 기술지원과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한국기자연대]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2025 천안시자원봉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칭도 기존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자원봉사페스티벌’로 변경하며 축제형 행사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1,365줄 김밥만들기 퍼포먼스,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토크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유공 자원봉사자·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50명의 자원봉사자가 ‘1년 365일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1,365줄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완성된 김밥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됐다. 3부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실천한 우수자원봉사자 15명이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개그맨 김재욱의 진행으로 ‘1만 시간 명예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려 큰 호응을
[한국기자연대] 금산군은 10월 31일 금산읍 소재 한일교통 차고지에서 전기 저상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 송영천 금산군의원,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 이사, 앙면석·김기태 한일교통 운전자 노조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차량 설명 및 후문 휠체어 탑승 슬라이드 시연,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통식 이후 한일교통 사무실에서 한일교통 현황 설명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노력하시는 윤성수 대표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저상버스를 통해 군민의 이동편의가 증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논산시는 10월 31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2025년도 충청남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이건휘)가 주최하고 논산시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손병복)가 주관했다.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지체장애인과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포용사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환영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복지공로대상을 받았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는 ‘장애인’ 대신 ‘소중한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차별 없는 언어와 행동으로 인식 개선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더 큰 사랑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