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진안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 5일 군에 따르면 12월 5일~ 30일까지 ‘진안군 인구늘리기 시책 우수제안 공모전’을 갖고 진안군 특성에 맞는 지방 소멸 및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책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일자리·경제 △교육·보육 △보건의료 확충 △입주정착 등 진안군 인구정책 전반이며 내년에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처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공모대상은 진안군민은 물론 진안군 인구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가 가능하며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및 위원회에서 실행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심사를 통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여 수상자에게는 최우수100만원(1명). 우수 70만원(1명), 장려 30만원(8명)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는 진안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구유출, 인구절벽, 지방소멸 등 인구위기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정
[한국기자연대] 신안군은 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차 589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보행 보조차는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춰 높은 형과 낮은 형으로 구분하여 지원했으며, 기존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여 높낮이 조절과 야간 보행의 안전을 위해 LED 안전등도 부착했다. 지원 대상은 신안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거동 불편 노인으로 노인장기 요양보험법 등 다른 법령 지원 대상자인 경우는 제외되며,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에서 수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지원 상한액은 최대 20만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차상위계층은 92.5%, 일반 어르신은 85%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주기도 단축해 시행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명현관 해남군수는 5일 정례회의를 통해“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물절약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가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해남은 아직 심각한 단계는 아니지만 타 지역의 사례를 교훈삼아 가뭄이 지속될 시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해남군에서 관리하는 관내 296개소 저수지의 11월말 평균 저수율은 63.5%로 양호한 편이나 일부 밭작목에서 가뭄으로 인한 생육부진이 나타나고 있어 양수기 대여와 간이 양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명군수는 전국적으로 가을 가뭄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군민 물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가뭄 위기를 인식하고 범군민 차원에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과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각종 공사시설 등에 대한 표지판 설치 등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와 꿀벌폐사 피해에 대한 대책마련,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업무 지시도 이뤄졌다. 명현관 군수는“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직원들은 음주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이
[한국기자연대] 유희태 완주군수가 내년에 기업유치에 올인 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유 군수는 5일 오전 10시 ‘제272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예산안 등에 대한 설명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3년은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실현의 원년(元年)으로,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우선 풍요로운 경제도시 완주를 구현하기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정부의 최종 후보지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내년에도 산단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 명실상부한 ‘전북경제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추진단과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기업 유인책을 마련하고 각종 지원을 확대해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100% 분양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유 군수는 또 “완주형 공정경제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업체 우선계약과 하도급을 적극 권장하고
[한국기자연대] 고흥군의회 이재학 의장은 지난 2일 개최된 ‘제4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공로대상(정치 기초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호남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이재학 의장은 제9대 고흥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최근 의회 차원에서 “쌀 수급의 정상화와 신속한 쌀 가격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쌀값 폭락 방지 및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등 쌀값 폭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대변했다. 또한, '고흥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고흥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군 지역의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고흥군의회 이재학 의장은 “이번 대상은 고흥군의회 동료의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며 “우리 고흥이 지방 소멸 위험에서
[한국기자연대] 지난 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만 갈대축제 전국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제7회 강진만춤추는 갈대축제를 기념해 축제장 모습 그리기를 주제로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제출된 342점의 작품 중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예술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수상자 41명을 결정했다. 대상인 전라남도 도지사상은 중앙초등학교 1학년 임수연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강진군수상에 유치부 푸른들어린이집 조가은, 초등부(저학년) 성전초등학교 3학년 김지예, 강진교육장상은 초등부(고학년) 강진중앙초등학교 4학년 강윤아, 중등부 강진여자중학교 1학년 차세연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임수연 학생은 “대상을 받아 기쁘다”며 “군청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군수님께 직접 상을 받으니 더욱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상식으로 우리 아이들을 함께 격려하는 자리가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꿈을 자유롭게 펼쳐 나가도록 ‘아이
[한국기자연대] 강진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과 청내 영상 동보 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박가영 사례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의 심각성 및 신고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이웃, 신고 의무자 등 주변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인 우리 공직자부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진군은 민·관 합동으로 범 군민 아동학대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전세계적인 ‘End vioience’ 캠페인에 강진원 군수가 동참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군민의 관심을 호소해 왔다.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원가정 보호서비스, 가족 재결합 서비스 등 전문적인 아동보호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시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열어 학대 피해아동
[한국기자연대]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2일 예결위 심사가 진행 중인 국회를 방문해 2023년도 국비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였다.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정 시장은 국고 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러 차례 국회를 드나들며 선제적으로 국회의원들에게 광양시 현안사업의 추진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우원식 예결위 위원장, 홍익표 문광위 위원장, 서삼석 의원, 서동용 지역구 의원에게 미래 성장 동력 및 생활 밀착 기반사업 위주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총 3,118억 원) ▲광양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10억 원(총 60억 원) ▲전남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센터’ 설립비 20억 원(총 250억 원) 등 국비 3,428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정인화 시장은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위한 도시 경쟁력의 구축 방안으로 국도비 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민선 8기 재임 기간에 지속적으로 국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의존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담양군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시범사역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시설 정비 위주의 개선사업 한계를 보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보행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방재 등 생활권 전반의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은 모두 보행안전 및 편의, 주정차해결, 기반(인프라) 확충 등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타 정책 연계, 지역 활성화 등 사업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민관합동 평가를 통해 확정됐다. 3개 지역에는 개선사업을 위해 소방안전교부세 56억 원(지역별 사업비의 50%내 최대 30억)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기존 보행사업의 체계를 전환하는 시범사업에 맞춰 지역특색을 살린 따뜻한 볕과 영산강을 느낄 수 있는 보행친화도시로 조성할 것”이라며 “관광지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새로운 활력을 불러오고, 타 지자체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 통학 차량에 보호자 동승을 의무화한 일명 ‘세림이법’(도로교통법 제53조)이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적용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센터 통학차량 인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11월 27일자로 법이 시행되면서 차량 운행 시 보호자 동승 규정 준수를 위해서는 센터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재정 부담 등 현실적인 여건 상 인력 충원이 쉽지 않아서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내 아동센터는 총 24곳으로 이 중 9인승 이상 통학 차량을 운행하는 곳은 19곳이다. 센터 종사자수가 대부분 2~3명에 불과해 차량 보호자 동승 시 아동 돌봄 공백, 업무 과다 등의 우려로 인력 운용에 고민이 깊은 상태다. 이에 나주시는 내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력을 통학 차량 동승 보호자로 지원, 돌봄 공백 없는 센터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참여 대상은 만65세 이상 노인일자리 사업(사회서비스형) 참여 어르신으로 나주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내년 1월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차량 수동 개폐 작동의 어려움, 낙상·부딪힘 사고 위험성 등 어르신의 신체 여건을 감안해 안전 및 아동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