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는 3일 무안군 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를 열어 ‘아동권리존중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나광국․김회식․박현숙 도의원,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김봉성․임현수․이호성 무안군의원, 보육교직원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한마음 대축제는 교직원을 위한 식전 공연에 이어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 및 보육 관련 공모전 수상자 상장 수여, 교직원의 아동권리 존중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도내 보육교직원들이 아동학대 예방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최근 심각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유공자 표창에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및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은영 목포 엔젤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63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전남 어린이집 재능대회 공모전 수
[한국기자연대] 법무부가 내년부터 지역사회의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을 목적으로 시행하게 될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순창군과 고창군, 부안군 등 3개 시군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은 지난 9월 1차 공모에서 정읍·김제·남원시 등 3개 시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3개 군지역이 추가됨에 따라 도내에서는 모두 6개 시·군이 선정되어 앞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치와 정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일자리에 맞는 외국인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실현이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에 따르면 법무부가 5일‘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추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이들 3개 군지역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여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는 `23. 1. 1.부터 추진되게 된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방의 인구감소 해소를 위해 김관영 전북지사가 대통령에게 건의 등을 통해 만들어진 전북 주도 국가의제(아젠다, agenda)인 만큼, 전북 도는 지난 9월 첫 선정 이후
[한국기자연대] 전주시는 2일 육군 35사단 전주완주대대에서 ‘2022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방위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이기동 전주시의장, 이만수 전주시교육장, 김장수 완산소방서장, 김현철 덕진소방서장, 권영준 전주완주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위원들은 올 한해 통합방위 관련 주요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3년도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역할과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포괄안보 시대에 온갖 사건과 사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일도 통합방위협의회 임무 중의 하나”라며 “기관 간 통합방위태세가 공고히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요소들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한국기자연대]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2022년 화순군 지역사회복지공동체 워크숍’이 2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렸다. 화순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화순군 복지인적안전망의 1년간 활동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을 위해 열렸다. ‘새로운 화순과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공동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복잡, 다양해지는 주민 욕구와 지역문제 해결, 농촌공동체의 기반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복지기동대 등 복지인정망의 역할과 실천이 중요함이 강조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온 복지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정망을 구축해 새로운 화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등 전남 미래 100년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비롯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평가항목에 ‘지역균형발전’ 반영, 강소연구개발특구 예타 평가대상 선정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우주항공․국방․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 요소기술로 손꼽히는 레이저 원천기술 선점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이 국가 기초연구 발전과 첨단산업에 기여하도록 ‘레이저 기술’을 과학기술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후보 부지를 조속히 선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안정적 지반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국내 레이저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고흥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한 민간주도의 우주개발 기업유치 및 지역거점
[한국기자연대] 전북도는 2일, 전라북도 산림사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협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중앙부처와 도, 시군, 정치권이 협치를 이뤄 당면한 산림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전북도 산림사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남성현 산림청장,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라북도 진안군에 조성 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지와 지덕권친환경산림고원 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보면서 산림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은 해발 740~800m 분지형 고원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 산림약용식물 융복합단지를 조성해 고원체험 및 산촌소득 창출 기반 구축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시 장수군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포함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24년까지 완료하여 국민에게 산림휴양치유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한국기자연대] 완주군의 적극적인 중재로 토석채취 사업장의 환경문제를 둘러싼 업체와 마을 주민 간 30여 년의 골 깊은 갈등이 해소됐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내 토석채취 사업장과 관련한 사업자와 마을주민 대표, 완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남마을과 (유)삼덕산업개발 상생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고산면 석산반대대책위 송치헌 위원장, (유)삼덕산업개발 정희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개최된 체결식에서는 주민과 업체 간 상생협약 5개항에 뜻을 같이하고 서명했다. 이날 합의한 주요 내용을 보면 토석채취 사업자인 삼덕산업개발은 2023년부터 향후 4년 내에 토석채취를 완료하고 1년간 복구를 거쳐 토석채취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삼덕산업은 개발기간 중에 안남마을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유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개발기간이 종료되면 석산 개발지는 친환경 개발지로 전환하며, 마을에서는 개발계획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상생 협약안의 도출에는 “주민들이 분진이나 소음 등 환경문제로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한국기자연대] 지난 2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6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주상현 의원, 김주택 의원, 이정자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코로나19 재유행, 화물연대 파업 등 국내외를 둘러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하반기에는 금구도서관 창의문화공간 리모델링 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3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웰바이오텍PDRN 등 8개 기업과 투자협약 등을 체결하며 1,839억원의 투자와 413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하며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의 초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처음 질문에 나선 주상현 의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숙박시설 구축 제안’에 대해, “수산물 전문시장 및 보건소 이전은 지금 당장 김제시 정책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지역상권과 보건의료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결정해 나가겠다. 숙박시설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용역, 국ㆍ도비 확보 등 단계적으로 숙박시설
[한국기자연대]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이 ‘2022년 제4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기초의원 분야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 제4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각계각층에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 시상하고 있다. 왕 의장은 2014년부터 장흥군의원으로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 오면서 어느 누구보다 솔선수범하고 꾸준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왕윤채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각자의 위치에 최선을 다해 주신 군민들로 인해 묵묵히 의정활동에 전념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제가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 소통하면서 성실하게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전남 담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2022년 김장나눔 대축제’를 펼쳤다. 이번 김장나눔 대축제는 읍・면 12개소에서 17개 단체 334명이 참여해 겨울철 김장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2,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각 읍ㆍ면에서는 김장봉사를 위해 직접 유휴농지를 활용해 배추와 무 등을 직접 재배해 후원하고, 봉사자들은 마늘과 깨 등 양념을 가져와 보탬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누고 섬길 때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빛나는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