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기간 중 필로폰을 투약한 보호관찰대상자 방 모씨(남,44세)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하여, 대구지방법원 제7형사단독판사(김광진)로부터 인용결정을 받아 지난 20일 형이 확정됨으로써, 교도소에서 실형 1년을 복역하게 하였다. 방씨는 보호관찰관의 불시 현장방문 감독활동 과정에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하여 지난 1일 오후 8시경 대구시내 모 식당에서 소주잔에 타 희석시켜 마시는 방법으로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준수사항 위반으로 제재조치를 받게 된 것이다. 또한 지난 13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아 보호관찰 집행 중임에도, 약 1년 동안 업무방해, 폭력행위 등으로 입건되어 6회에 걸쳐 벌금형 등의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다. 대구지방법원 김광진 판사는 판결 선고 당시 재판장으로부터 보호관찰명령이나 준수사항을 어기는 경우 집행유예의 선고가 취소될 수 있음을 서면고지 받았고, 지난해 3월16일 관할 보호관찰소에 신고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지 받고 재범을 하지 말도록 지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술에 취하여 생활해 왔다는 것이다 특히 보호관
대구시 이곡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순조롭게 추진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달서구 이곡동에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건립중인「이곡국민체육센터(수영장)」의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곡국민체육센터(수영장)는 시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용 등 삶의 질을 향상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본 공사는 총사업비 45억여 원(국비70%,시비30%)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약 59%정도의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2,203㎡(약 666평) 규모에는 수영장을 비롯하여 헬스장, 에어로빅장 등 다양한 시민편익시설들을 갖추게 된다. 2007년 4월 이곡국민체육센터(수영장)가 완공되면 인근의 이곡운동장과 더불어 운동 및 레저시설을 겸비한 시민들의 휴식처로써 시민들의 복리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제12회 대구시 조경상' 대상 선정 캐슬골드파크 아파트 조경, 영예의 대상 수상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환경도시 조성과 도시녹화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위해 우수한 조경현장에 대한 수상작(제12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선정 발표하였다. 영예의 대상에는 3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금년 8월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수성구 황금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캐슬골드파크 아파트 조경’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에는 달서구 진천동 포스코 더샆 APT 조경과 북구 산격동 에스알 빌딩의 옥상조경이 선정되었고, 특히 올해는 달서구 월성2동 월성주공3단지 APT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대해 특별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대상으로 선정된 황금동 캐슬골드파크 아파트는 도시공원적 요소를 도입한 열린광장 및 가로공원과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 다양한 수경시설의 도입이 주목을 받았으며, 5개 단지의 유기적 연결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구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 우수상으로 선정된 진천동 포스코 더샆 APT는 다양한 수종 및 초화류 식재로 계절적 변화감을 연출하고 쾌적한 휴게공간 및 세대내 인공토 화단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고마운 사람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 적 역할을 해 온 ‘우리 명창’ 이다. 외래문물이 물밀 듯이 밀려들던 시절, ‘회심곡’ 이라는 전통음악으로 세인으로 하여금 전통음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은 물론, 한국의 근본 사상인 ‘효’ 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까지, 사회적으로 끼친 영향이며 ‘소리’ 하나로 한국 사회에서의 김영임 명창의 역할은 전무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영임의 잡가를 들어보면, ‘경기소리에 저런 매력이 있었구나!’ 하여 무릎을 치게 된다. 장구장단 하나만으로 이끌어가는 경기잡가의 긴 여운을, 오직 ‘소리’ 하나만으로 완벽하게 예술성을 구사하는 김영임의 잡가는,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경기잡가의 새로운 발견을 예고하고, 오랜 세월 통속민요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김영임 명창의 올곧은 전통으로의 아름다운 행보를 만나게 되는 중요한 귀결의 지점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인들만의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