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위해 광주‧전남에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여러 전문가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울려 퍼졌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강기정 시장, 지역 국회의원, 반도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도와 전남도의회,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광주전남지역연합회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선 국내외 반도체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국내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전남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종갑 추진위원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지역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RE100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전방산업 수요 ▲준비된 부지․용수․물류망 등 인프라를 꼽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좌장으로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한국기자연대] 전남 무안군은 지난 30일 신우치과병원에서 관내 청소년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 상당의 롱패딩 35벌을 무안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에 소재한 신우치과병원은 어린이 치료에서부터 교정, 임플란트, 신경치료, 잇몸치료 등 각 분야별 전문적인 의료진들의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의 구강건강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임형섭 대표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임형섭 대표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미래의 꿈나무에게 각별히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받은 롱패딩은
[한국기자연대] 강진군의회가 제28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9일간의 일정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의회가 개원된 이래 가장 많은 총 195건의 시정요구 등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군민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정중섭)에서는 시정요구 및 제안사항 72건을 채택했다. 주요 시정‧개선사항으로는 ▲고가 영상장비 관리철저 및 구입장비 적극활용,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 시 공정한 대상자 선정 및 적절한 사용료 부과, ▲공정한 수의계약 업체선정 및 계약 체결 철저, ▲신규공무원 거주지 마련 방안 강구, ▲등록 사립박물관 운영 지도관리 철저 등을 주문했다. 농업경제위원회는 에서는 시정요구 및 제안사항 123건을 채택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분야별 효율적 분배, ▲쌀값 폭락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 마련,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보상 신속추진, ▲민간보조사업 중복‧편중 지원 방지대책 마련, ▲도비매칭사업 철저한 사업 계획 구성에 따른 정확한 예산편성 등을 주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선배 의원들의 노하우가 잘 접목되어 반복되는 문제
[한국기자연대]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월 1일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업무와 공직 경험을 공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12월 중 정례조회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두 가지 큰 변화를 줬다. 첫 번째로는 전에 서면심의로 갈음하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업무담당들이 발표함으로써 전 직원이 업무추진 과정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로는 공로연수 공무원들에게 후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후배간에 따뜻한 시간을 갖게 했다는 점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 주차 타워 준공, 주차요금 현실화로 무안경제 활성화’와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 유치로 3만 청년의 꿈 조기 실현’이란 주제 등 5건에 대한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또한 올해 말 공로연수에 들어갈 선배 공무원들에게 후배들이 하고 싶은 말과 선배공무원으로써 공직에 대한 소회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 상영함으로써 후배들에게는 선배 공무원들에 대한 존경심과 후배들에게는 공직자로써 앞으로 가야할 공직소명을 가르쳐 주는 소통과 화합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 공직자들에 대해 외부에서
[한국기자연대] 부안군은 지난 1일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인한 계속보호 승인,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총 2건의 안건으로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구에 대해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부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공익을 대표하는 자와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1세대 96명에 대하여 계속 보호를 결정했으며,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및 선택병의원 지정 대상자 228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는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부탁드린다’며‘부안군의 어려운 이웃이 사각지대에 내몰리지 않고 나아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부안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1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군민 예방접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추가 예방 접종을 마쳤다. 이상익 군수는 4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에 해당 돼 이날 오후 보건소를 찾아 2가백신(개량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 군수가 접종한 2가백신(개량백신)은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이상반응 신고율 또한 기존 백신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익 군수는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동절기 추가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달 30일 기준 5천4백여 명의 군민이 2가백신 추가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한국기자연대]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된 성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장학금, 생계비, 의료비 및 무료급식 사업 등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남종 대표이사는“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마련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찾아내어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대한민국 식품수도 익산시가 내년 쌀 전체생산량의 30%를 즉섭밥 등 기업맞춤형 시장에 공급하면서 침체된 쌀 산업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기업맞춤형 익산쌀 생산단지 3,850ha에 총계약물량 3만 7천여톤을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과 수도권 학교급식에 납품해 6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는 익산 전체 쌀 생산량 11만9천여톤의 31%를 차지한다. 시는 쌀 소비는 줄어도 즉석밥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어 기업맞춤형 쌀 생산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닐슨코리아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즉석밥 시장규모는 지난 5월 기준 4,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으며 2025년까지 약 5,200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고품질 벼재배 및 엄결한 품질관리와 공격적마케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생산단지 계약률을 높여나갔다. 재배면적은 지난해 3천50ha, 올해 3천360ha(110%),내년 3천850ha(114%)로 매년 10%이상 증가했다. 총계약물량 규모도 올해 3만2천여톤 520억원에서 내년 3만7천톤 600억원 경제효과로 전년 대비 15%로 늘어났다. 특히 즉석밥 시장1위인 CJ 햇반의
[한국기자연대]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 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위 소속 지역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 시의회, 전남도, 도의회,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기업, 연구기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은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지역 강점을 십분 활용해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RE100 실현이 가능한 유일한 지역 ▲풍부한 전방산업 수요 ▲즉시 공급가능한 부지 및 용수·물류망 등 인프라를 꼽았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RE100을 선언한 가운데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광주·전남이야말로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최
[한국기자연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일,2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적응지원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2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부모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에 따른 부담감 및 두려움 감소와 바람직한 자녀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사로 특수교육 경력이 많은 이은점 특수교사를 초빙했다. 특히 ‘특수학급 운영 사례와 그램책 활용을 통한 자녀 입학 준비 방법’을 자세하게 다뤘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특수교육대학생들이 일반 초등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음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또 현재 치료지원 제공기관인 똑똑언어심리상담센터 박미혜 센터장은 ‘자녀 특성에 적합한 치료지원 서비스 및 발달재활 서비스의 이해’ 주제의 강의를 진행해 자녀 특성에 적합한 치료지원 영역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