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2025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8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해수부, 해경, 해양안전실천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 그림(초등이하), ▲ AI 디자인물, ▲ AI 숏폼영상, ▲ 정책 아이디어로 총 4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AI 분야를 도입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 발굴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은 해양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와 작품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부문별 대상(4명)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AI 디자인물 100만원)을, 최우수상(4명)에는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100만원(AI 디자인물 50만원)을 각각 수여하며, 우수상 9명, 장려상 14명 등 총 31명을 선정한다. 수상작들은 향후 해양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자료와 각종 행사에 활용되며, 해양안전 관련 박물관이나 체험관 등에도 전시할 예정이다. 김용진 해
[한국기자연대]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흐(Jan Grolich) 주지사와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담에서 “지난해 경남 대표단이 남모라비아주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업은 물론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에서 양 지역 기업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매우 뜻깊은 협력 사례였다”며 “체코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이자 핵심 경제 협력국인 만큼, 두코바니 원전 사업 등 앞으로의 산업 협력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참여에 대해 경남도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박 지사의 체코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체코 측에서는 얀 그롤리흐 주지사를 비롯해 이르지 츠
[한국기자연대] 의정부시의회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3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며, 시정질문과 답변을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태은, 정진호 의원이 순세계잉여금, 반환공여지, 시 재정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김지호 의원이 ‘호우 비상근무 중 김동근 시장 음주에 대한 제언’, ▲정진호 의원이 ‘최근 의정부시 재정과 관련하여’, ▲조세일 의원이 ‘의정부시 예산 효율적 활용 방안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 김현채, 최정희, 강선영, 조세일 의원이 선임됐다. 세부 일정은 9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3일과 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보고 안건을 의결하고 시정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남원시가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력 향상과 실무 투입 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신규임용예정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남원시청, 스위트호텔, 남원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조직적응교육 △실무역량강화교육 △현장중심 체험형교육으로 구성돼 새내기 공직자들이 남원시의 미래비전과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원시는 최경식 남원시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남원시 주요사업 현장 및 주요시설 견학 △공직가치 및 청렴교육 △시정비전과 주요업무 교육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교육 △민원응대교육 등 앞으로의 공무원 생활에 도움이 될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첫날은 남원시청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의 당부말씀으로 시작해 △공직가치와 청렴교육 △시정방향 및 주요사업 안내 △인사·복무제도 설명 등 공직에 필요한 기본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스위트호텔에서 △민원응대 △공문서 작성 △기획력 및 보고서 작성 △소통역량 강화 교육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공직 실무’ 과정은 최
[한국기자연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14시부터 18시까지, 26일(화) 14시부터 17시 20분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강원학생 하모니(오케스트라·아카펠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경험을 나누고, 예술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초·중·고 21개교, 350여 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특히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처음 신설되어, 도내 초·중·고 9개교가 참가한다. 25일(월) 열리는 오케스트라 무대에서는 클래식, 영화음악, 창작 편곡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학생들이 협업 속에서 만들어낸 장엄한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아카펠라 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합창 부문과 함께 운영됐으나, 올해는 참가 팀 수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독립 부문으로 분리하여 26일(화)에 개최된다. 원주 흥업초, 강릉 신영초, 양구 강원외국어고 등 12개교가 참가하여, 순수한 목소리만으로 만든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무아’(오케스트라)와 강원도 교사로
[한국기자연대] 옥천군의회는 지난 8월 25일 경남 거제 소노캄 호텔 회의실에서 의원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의회 의원과 직원 23명이 참석해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강의에 앞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사적 이익이 아닌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의정 문화를 확산하고, 행동강령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의정연수와 연계한 청렴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의원과 직원 모두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전북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9월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지원 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단순히 지역에 기부하는 것을 넘어, 어떤 분야에 기부금이 쓰일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지역 발전, 청소년 육성, 복지 증진,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주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지역 발전에 더욱 밀접하게 참여할 수 있고, 지자체는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24년 지정기부 공모 선정해 ‘고창의 별 육성사업-영선고 야구부 지원’과 ‘고창 청소년 앞날창창’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했다. 애니메이션, 각종 홍보를 통한 조기 목표 달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짧은 기간 안에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지정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군민 체감도 향상에 도움을 줬다. 고창군 심덕섭 군수는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참여 의지를 직접 반영할 수 있다
[한국기자연대] 포항시가 포스코 등 지역기업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 저가 공세,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국내 철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시는 포스코와 상생협력사업의 물꼬를 트는 포스코 직원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내 일원에 800실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시 재생과 연계되어 도심 공동화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포스코는 본사 인근 기존 기숙사(동촌생활관)를 재건축할 계획이었지만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시내 신축 이전을 적극 추진하며 포스코와의 의견 조율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역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해 ‘K스틸법’을 발의하는 등 포항시와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철강업계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기업과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국기자연대]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구청 광장에서'사랑의 헌혈운동'과 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서울적십자 동부혈액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헌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 4대에서 진행됐으며, 동대문구청 직원 228명과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구청은 매년 꾸준히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차례에 걸쳐 총 465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 3월에도 254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1회 헌혈 참여 인원이 서울시 지자체 중 최고를 기록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헌혈에 이어 이번 헌혈 행사에도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대문구청은 올 하반기에도 단체헌혈 캠페인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창원경제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실‧국장들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주요 기업 대표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내 출퇴근 시간대 집중, 공영주차장 부족, 통근버스 노선의 한계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교통 불편사항 개선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창원상공회의소는 △산업단지 중심의 공영주차장 확충과 근로자 전용·공용 구역 분리 운영 △기존 근무시간(08:00~17:00)에서 ±30분 범위 내 출퇴근 시간 조정을 통한 교통 분산 유도 △공공 통근버스 운영 및 BRT 노선과의 연계 필요성 등을 주요 개선 방안으로 제안했다. 시는 향후 관련부서(기관)과 협의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시는 최근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 지원 방안으로, 관세 대응 체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