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부산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1에서 박 시장 주재로 '제5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부산의 에이지테크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형철 시의회 의원, 이관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 김숙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 분야 전문가, 관계 기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인구 현황 분석과 노년층·기업·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부산광역시 고령친화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토대로, 국내외 고령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에이지테크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고령친화산업은 ▲집적화(기능·장비·인력 집적해 에이지테크 생태계 조성) ▲연결화(기업 지원사업 간 연결체계 강화 및 사업 운영 범위 확대) ▲보편화(액티브 시니어층부터 초고령층까지 다양한 시민체감 서비스 제공) ▲다양화(복지용구·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부터 푸드테크, 주거개선 사업까지 분야 확대) ▲선도화(초기 에이지테크 분야 선도할 다양한 시도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 육성)로
[한국기자연대] 익산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가상융합산업 거점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유관기관과 함께 광역별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김문혁 익산시 청년경제국장, 김대중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XR소재부품장비 지원센터가 있는 원광대학교를 비롯해 종합비즈니스센터, 디지털지식산업센터 건립부지(옛 익산경찰서), 홀로테크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익산의 다양한 기반·자원을 활용한 가상융합산업 육성 추진 방향과 지원센터 지정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의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제정에 따른 광역별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익산시 가상융합산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와 시설 조성을 비롯해 홀로그램 핵심
[한국기자연대]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1일, 예천 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DMO’ 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예천 DMO 협의체의 관광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주제를 달리하여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이번 첫 강의에서는 5년 연속 최우수 DMO 지역으로 선정된 홍성DMO의 김영준 단장이 강연자로 나서 △DMO 개념과 성공사례 △실무 적용 가능한 사업 노하우 △성과 공유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강의는 로컬 체험 전문가 ‘머물러’, 민간 관광안내소 및 관광거점 ‘터-무늬’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통해 관광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대상은 관광 관련 숙박, 식음료, 체험 등의 업체를
[한국기자연대] 부산진구는 지난 20일 롯데마트 부산점과 협력하여 을지연습 연계 훈련의 일원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롯데마트 부산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총 2부에 걸쳐 실시했다. 1부는 공습 발생 시 민간기관의 신속한 초동 조치 및 주민 대피를 목적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 2부는 적 공습 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연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롯데마트 부산점과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민간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매뉴얼과 초기 대응 절차를 함께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구청사 앞 광장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적 드론 및 화생방 공격 침투테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분쟁과 테러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드론과 화생방 물질을 활용한 복합 위협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경찰, 소방, 군부대, 보건소, 동의대학교 드론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폭발물 투하 및 화재 진압, 인명 구조, 화생방 오염 탐지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했다. 특히 실제 드론 비행과 연막·폭음 효과, 화생방 탐지 장비 활용, 간이제독소 및 응급의료소 운영 등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초동조치 능력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복합 위협 상황에서의 유관기관 합동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어떤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무주군산림조합과 무주반딧불신협이 지난 21일 무주군립요양병원에 성인 기저귀 2,400개, 물티슈 500개 등 250만 원 상당의 비급여 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산림조합과 반딧불신협 관계자는 “환자용 위생용품이 요양병원 환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비급여라 환자와 가족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셨을 것”이라며 “지원 물품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위생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기자연대]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8월 21일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상황에서 양곡과 생필품 배급 체계를 점검하는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등에 따른 식량 보급 악화와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확보된 식량·생필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식생활 안정 도모와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군부대, 영도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통합된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일반 시민 등 30명이 실제 훈련에 참여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영도구는 위기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더욱 강화했다.”며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통합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12주간 울산지역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5년 직업계고 해외(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해외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감각과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학생들은 호주에서 언어·기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여 학생은 울산마이스터고, 현대공업고, 울산공업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울산기술공업고 등 9개 학교 20명이다. 분야별로는 미용 1명, 공업 9명, 외식 3명, 서비스 7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서류전형, 영어 능력 전형,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은 호주 파견 전 국내에서 어학교육, 안전·인성·진로 교육, 체력 단련 등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울산과학대학교 글로컬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7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 원어민 교수와 함께 100시간의 집중 영어교육을 받으며 해외 생활과
[한국기자연대] 대전 중구는 지난 21일 한국교직원공제회관에서 구인·구직 JOB-매칭데이(현장면접)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개최된 ‘JOB-매칭데이’행사는 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협업하여 현장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면접에 참여한 구인 기업은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계열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로 대전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할 쇼핑몰 택배 준비원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현장면접에 앞서, 면접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내용, 조건, 급여 등과 관련한 채용 설명회를 통해 기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고 면접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인·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구인 수요 및 구직자들의 능력과 특성 등을 반영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기자연대]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는 8월 21일 상담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경산Wee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실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은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고 적절한 지도 방안 및 개입을 할 수 있도록 새롬정신건강의학과 채진혁 원장이 초빙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1:1 자문을 제공했다. 1:1 자문을 통해 전문의와 문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며 심리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보다 편안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고 비용 또한 무료이며, 진료 기록 등이 남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의 특색이다. 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마음의 회복 탄력성을 기르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