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김장철이 도래함에 따라 김장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김장 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김장철에 하루 평균 약 20톤의 김장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와 구역별 긴급 수거기동반을 편성해 김장 쓰레기를 바로 수거할 계획이다. 김장쓰레기 무상수거는 음식물류폐기물 분류배출을 시행하고 있는 지역에서만 진행된다. 분류배출 제외지역은 기존대로 음식물쓰레기와 함께 처리하면 된다. 각 가정에서는 채소에 묻은 젓갈, 고추장 등은 물에 헹궈 염분과 물기를 제거하고, 5~10cm 크기로 잘게 자르거나 말려 부피를 줄인 후 내용물이 보이도록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단, 흙이나 기타 이물질이 혼합된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일상플러스’ 우수시책 온라인 투표를 시민의견 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일상플러스는 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생활밀착형 시민체감 정책 브랜드다. 시민의 일상에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더하자는 목표로 지난 2월부터 88개 시책을 선정해 추진했다. 88개 시책은 시민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해결할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발족하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투표는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시책을 가리기 위한 평가다. 직원들로 구성된 내부평가단이 1차 평가를 통해 시민체감도, 목표달성도, 노력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의 우수시책을 선정했다. 3일부터 진행되는 2차 평가는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개의 우수시책 내용을 확인 후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3개 시책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투표결과와 1차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최종 결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시민 삶의 전 영역에서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로 삼기 위해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를 구축하고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양성평등기본법(제17조)에 따라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공헌, 성별에 따른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고자 생산·제시된 통계자료를 말한다. 이번 자료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시는 성평등 정책 추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성인지 통계 연구보고서 외에도 ‘한눈에 보는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 리플릿을 함께 제작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통계는 △인구 △가구 및 가족 △보육 및 돌봄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여가 △안전 및 환경 등 총 10개 분야의 292개 지표로 구성돼,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 삶 전반의 성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주목할 통계로는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는 청주시 총인구의 성별 비율이 2024년 말 기준 여성 49.9%, 남성 5
[한국기자연대] 음성군이 용인에서 충주(음성)를 잇는 약 55㎞ 구간의 왕복 4차로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사업제안사인 롯데건설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30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음성군과 롯데건설은 지역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병옥 군수, 롯데건설 관계자가 참석해 민자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군은 군민의 접근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군 구간 내 IC(나들목)와 휴게소 설치를 롯데건설 측에 적극적으로 건의했고, 롯데건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협력을 약속했다. 고속도로 IC와 휴게소 위치가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음성군은 국토교통부에 관내 지역에 IC와 휴게소 설치를 강력히 요구해 왔다.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사업제안사인 롯데건설과 함께 △중부내륙·영동·평택~제천 고속도로의 상습정체 해소 △중부내륙지역 활성화 △산업단지 및 물류차량 분산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한국개
[한국기자연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10월 31일로 종료된 가운데, 이에 앞서 충북 증평군이 선제적으로 시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군민 3만557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선불카드를 지급, 전체 3만7473명 대비 95%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특히 사용 마감일인 9월 30일 기준 지급액의 약 99%에 달하는 35억 1217만원이 지역에서 소비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7월 22일부터 시작된 정부의 소비쿠폰 사업보다 약 3주 앞서 시행된 선제적 지역 단위 민생지원 정책이었다. 군은 정부 지원과 시기가 겹치는 상황에서도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청 내 대부분의 부서 인력을 접수창구에 투입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또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도록 신청 기간을 한 달 연장하고 ‘찾아가는 신청’방식을 병행하며 단 한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카드 사용 내역 분석 결과, 총 35억1217만원 중 외식
[한국기자연대]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충청북도의회에 모여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30일 충북도의회에서 12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건의안 등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특히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3개 안건도 의결됐다.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안건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과 AI 바이오 노화 대응 거점 조성을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예타면제 촉구 건의안이며 지역거점 공항 활성화 관련 예산 반영 촉구 건의안은 긴급안건으로 추가 제출됐다. 임시회를 주관한 이양섭 의장은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 실현과 의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폭넓은 소통의 장이 됐다”며 “채택된 건의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30일 청원구 북이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에는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사 4명과 간호사 12명을 포함 총 3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내수읍, 북이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초음파 골밀도 검사, 골다공증 검사 등 3개과(내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진료를 제공했으며, 아이오바이오가 구강 관리 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이 정밀 시력 측정과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해 전문성을 더했다. 올해 네 번째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하는 사업으로,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지난 7월 첫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충청북도와 함께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총 6개소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안은정 농업정책과장은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더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
[한국기자연대]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사창·성화·개신·죽림동)은 30일 제97회 청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에 프로야구 2군 구단 창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먼저 “한화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청주가 응원 열기로 들썩였지만, 정작 청주야구장에서 한 경기조차 열리지 않아 시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시민의 열정에 걸맞은 야구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980년대 OB베어스가 청주야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하던 시절부터 이어진 시민들의 야구 사랑은 지금까지도 변함없다”며 “지난해 키움히어로즈전 3연전과 올해 시범경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울산광역시의 시민 구단 2군 창설 사례를 언급하며, 청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선수 35명, 코치진 및 프런트를 포함해 50여 명 규모의 구단을 창설하고, 연간 7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 중이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야구장 좌석을 1만 2천석에서 1만 8천석으로 증설하고 유스호스텔을 건립 중이며, 향후 KBO 11
[한국기자연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당구 지북사거리에서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및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 한정된 물 자원의 소중함을 일ROdn면서 동시에 탄소중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출근 시간대에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북사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샤워 시간 줄이기 △양치 시 컵 사용하기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 △절수기 사용하기 △설거지통 사용해 설거지하기 △정원 및 꽃밭에 물은 허드렛물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 방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간다”며 “작은 습관이라도 함께 실천한다면 청주의 물 자원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자연대]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30일 도매시장관리과 회의실에서 지난 1년 동안 도매시장 발전에 기여한 유통종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모범 유통종사자 10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우수 유통종사자 표창은 유통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찾는 도매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도매시장법인(공판장) 임직원 김영환, 연미란, 박태환 씨 △중도매인 최용복, 박금호, 김송학, 신병철, 이성희 씨 △출하자 홍정용, 곽예원씨 등이다. 시상식 후에는 ‘한번 오신 손님, 단골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유통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급변하는 유통 흐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중도매인, 법인 임직원, 출하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통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