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은주)는 29일 상당구의 한 식당에서 충청북도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와 함께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체장애인협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의회 회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빈대떡, 두부김치, 어묵, 족발, 골뱅이무침, 잔치국수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와 의류, 머플러, 생활소품 등의 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박은주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 행복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주시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와 ‘김장 나눔’ 등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의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재원으로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오창인텔리전스파크·㈜포스코이앤씨·㈜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엔에이치투자증권㈜·지평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제4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산업단지개발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수행 능력, 프로젝트 회사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확정했다.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계획서상 조성 면적은 약 480만8천㎡이고 총사업비는 2조2천억원에 달한다. 최종 면적, 사업비 등은 향후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한국기자연대]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위원장 변은영)는 29일 청주시와 환경부가 협약하여 추진 중인 스타벅스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현장(청주율량DT점)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97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 운영의 애로사항과 참여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환경부와 협약 체결을 하고, 시민이 세척한 일회용컵 5개를 스타벅스 매장(청주시 28개소)에 반납하면 스타벅스 에코별 1개를 적립해주는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회수 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회수·보상 절차의 불편함, 시민 참여 유도의 어려움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의 인식개선, 인센티브의 다양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들은 현장 방문 중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하며,
[한국기자연대]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위원장 박노학)는 29일 미원면 미원별빛자연 휴양림을 방문하여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휴양림 공사 현장의 전반적인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객의 안전 확보 여부 및 휴양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서는 세 가지 주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먼저, 시설개선사업(도로·조경)은 총사업비 17억8천만 원 규모로, 2025년 8월 착공하여 내년 초까지 도로 확·포장 및 조경시설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3월까지 센터 및 부대시설의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설보완사업(건축 외관)은 총사업비 7억 원으로 건물 외관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올해 9월 준공을 완료했다. 박노학 위원장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은 시민들의 쉼과 힐링 공간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한국기자연대] 충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기업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해당 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지법'(약칭: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의거 반도체 공정의 핵심재료로서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된 형석(CaF2)에 대해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은 ㈜아이앤엑스를 설립해 동충주산단에 총 500억 원을 투입, 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러 경제위기 속에서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과제”라며 “이번 신규 투자가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국가 경제안보 강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인허가 지원과 인력 확보
[한국기자연대] 보은군은 29일 결초보은체육관에서 ‘제14회 보은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체육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재형)가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궁, 휠체어육상, 골볼, 컬링, 보치아, 슐런 등 총 6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보다는 참여와 나눔에 의미를 두고 서로를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공연과 화합 프로그램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군은 대회 운영 지원과 경기 보조, 이동 지원 등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안전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갖췄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장애 스포츠 활동 환경 조성과 지
[한국기자연대] 옥천군이 29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농어촌 기본소득 추가지정 촉구 국회 공동성명문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견은 지난 2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기자회견으로, 이번에는 옥천군을 비롯해 진안군·장수군·곡성군·봉화군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1차 심사를 통과했지만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5개 군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 전체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되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옥천군이 최종 선정에서 빠짐으로써 충청북도가 제외된 점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의 근본 취지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발표된 공동성명문에는 ▲ 이번에 참여한 5개 군이 모두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1차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과 ▲ 농어촌 기본소득이 진정한 국가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1차 선정된 12개 지역 모두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핵심 요구사항이 담겼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옥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제도의 모범적 운영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도내 1위,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1위(군단위)를 기
[한국기자연대] 옥천군의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10일간 제328회 옥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9일 행정운영위원회에서는 △'옥천군 국장 역할 강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 위원장 정비 일괄개정조례안' 등 14건을, 산업경제위원회에서는 △'옥천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심의한 후 11월 7일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29일 본회의에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방안(박정옥 의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며, 30일부터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국·과·소 및 읍·면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옥천군의회는 2026년도 옥천군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의 법적 사전절차를 검토하고, 예산 확보 및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군정업무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개선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한국기자연대] 제천시의회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회의 현장 앞에서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한전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형식적으로만 진행하고, 실제로는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모순된 구조를 지적하고자 마련했다. 박 의장은 “제천은 강원 영서권이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에도 제천을 경유하는 것은 주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밝혔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지난 22일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지역 발전 저해를 지적하고,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송전선로 건설 계획 철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기자연대]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성택)는 29일 오창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조성된 BST-ZONE을 방문하여 이차전지 테스트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BST-ZONE은 청주시가 첨단 시스템과 장비를 한 지역 내 집적하여 구축하는 것으로 이차전지 전(全)주기를 망라하는 연구개발 및 시험지원을 위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배터리 분석부터 제조, 공정 고도화, 평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기반을 갖추게 된다. BST-ZONE은 지난해 2월 개소해 운영 중인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를 비롯해, 4월 개소한 △충북특화단지 배터리산업지원센터, △ MV급 배터리 환경신뢰성 평가센터(’26년 완공 예정),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인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분석개발 및 제조기반 시설(’28년 완공 예정), △빅데이터 기반 공정 고도화 플랫폼(‘29년 완공 예정)이 현재 구축중이다. 이날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이차전지 소재·부품·공정 테스트 인프라 사업의 총괄 보고를 청취하고, 배터리산업지원센터, 배터리제조·검증 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을 두루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