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지난 10월부터 11월 16일까지 3회에 걸쳐 광주 학생, 교직원과 함께하는 ‘광주교육가족 희망 아트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교육가족 희망아트데이’는 학생의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연극, 음악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5~16일 상무지구 ‘기분좋은극장’에서 중·고등학생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믹 빙의 연극 ‘내안의 그녀’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11월 16일에는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초·중·고등학생 380명과 함께하는 ‘지브리&디즈니 영화음악 FESTA’ 관람을 실시했다.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재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1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의 마지막 단계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과소·미반영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기 위한 행보다. 이날 정 시장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위원회 위원장, 안도걸·조계원·박희승 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국비 증액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증액·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2026 섬 방문의 해 추진 ▲여수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시범 지원 ▲진남관 주변 호국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도원사거리 일원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등이다. 여수시는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구 국회의원, 예결위 소속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한국기자연대] 일자리 정책 포럼서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 사례로 광산구 집중 조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풀뿌리 사회적 대화 기반 녹서-백서 주목, “적극 전파해야”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역점 추진 중인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이 지역 주도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전환을 선도한 사례로 집중 조명됐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화합마루에서 한국산업노동학회,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전국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의미와 실현 방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포럼)를 열었다고 밝혔다. 민‧관‧학이 함께 이재명 정부 일자리 정책 방향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와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였다. 경제‧일자리‧노동 분야를 대표해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광산구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정책을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 사례로 평가했다. 발제자로 나선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광산구는 기층 시민을 주체로 사회적 대화의 장을
[한국기자연대] 연수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재호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총괄 검토하고,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의 사항은 총 6개 분야 770여 건으로 ▲행정·안전(68건), ▲복지(67건), ▲교육·문화(70건), ▲환경·녹지(177건), ▲경제(15건), ▲도시화합(370건) 등이며, 이 가운데 도시화합 분야 건의가 가장 많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옥련1동,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조성, ▲가로수 수종 개량, ▲송도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 ▲불법주정차 단속 등이다. 구는 건의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는
[한국기자연대] 순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순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제1기 순천시 청소년의회 제2차 본회의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제1기 청소년의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공개모집을 거쳐 총 21명의 청소년의원으로 구성된 제1기 청소년의회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문화경제위원회(10명)와 도시건설위원회(11명), 2개의 상임위원회가 상임위원회 활동, 국회 방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진행해 왔다. 어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정책제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과 표결을 직접 진행하는 등 실제 시의회의 의사운영 절차를 그대로 체험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모두가 함께 배우는 학교(신흥중1 이슬) ▲습지를 파괴하는 도시를 생태수도로 부를 수 있는가(금당고1 정우균) ▲가로등 개선을 통한 안전한 여성안심귀가길 조성(효천고2 안준성, 순천고2 김민수)에 대한 3건의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등 편의시설 확충(향림중1 박찬현) ▲순천시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기자연대] 이언주 국회의원이 전남대학교 용봉포럼에서 한미 산업동맹의 흐름 속에서 호남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과 산업적 돌파구를 모색한다. 14일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에 따르면,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2층 용봉홀에서 ‘2025 제4회 전남대학교 용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 마지막 용봉포럼으로,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다. 이날 초청 연사로 나서는 이언주 국회의원(제22대 국회·용인시정)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미 전략적 산업동맹이 한국 경제와 호남 지역 산업 구조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또한 과거 르노삼성자동차 총괄자문과 에쓰오일(S-OIL) 상무로 활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이 국가 전략산업의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자연대] 전남대학교가 AI·데이터 기반 문화기술(CT) 연구의 허브로 도약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이 지역 융복합 콘텐츠 제작의 국가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협력을 본격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교육–창작이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CT 생태계를 지역에 구축하고, 문화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및 글로벌 문화기술 연구의 새로운 기반을 열어갈 계획이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BK21 휴먼케어 지능형 문화예술콘텐츠의 디자인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단장 정정호 교수)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융합미디어사업단은 지난 11일 문화기술 융합 연구개발 및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기술·연구 인프라를 공유해 AI·데이터 기반 문화예술 시각화 연구와 융합형 교육 모델을 공동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역 중심의 문화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연구개발에서의 데이터 활용 및 시각화 연구 고도화 ▲
[한국기자연대] 광양시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월 14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고 밝혔다.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 미래 농업 발전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올해 행사는 농업인 5개 단체가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양시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광양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광양시 농업인단체 회원을 비롯해 정인화 광양시장, 신정훈·주철현 국회의원, 김태균 전라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을 포함한 도·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생활개선회와 한여농의 축하공연,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임대농기계 전시·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우수농업인 19명에게 시장·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되고, 농업발전 유공 공무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은 “농업은 단순한 생업을 넘어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국가 기반 산업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농업인의 사명감을 다졌다.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1월 14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OK도민광장 제막식’에 참석하여 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민광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도민, 초등학생, 유치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풍 오는 날 버블쇼’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제막식, 퍼포먼스,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제막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전남OK도민광장’ 이름도 참 좋은 것 같다”며 “이 광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문화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여름에는 풀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민들의 소통과 화합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도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미래를 설계할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전남OK도민광장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공모를 통해 새 이름을 확정하여 제막식을 가진 전남OK도민광장은 아동·청소년·도민 가족 모두
[한국기자연대] 정철원 담양군수는 13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신정훈·안도걸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김재원·신장식·정춘생 의원을 차례로 만나 담양군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정 군수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개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기후 위기와 재난 발생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앙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정 군수는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안도걸 의원에게 ▲하천 설계기준 개선 ▲가동보 전환 ▲퇴적토 재활용 규제 완화 ▲피해지도 제작 등 기후재난 대비 제도개선을 건의하며 “이는 특정 지자체가 아닌 전국적으로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클린하우스 설치 ▲농어촌도로 307호선 배수개선사업 ▲K-마스터 엑스포 개최 지원 등 생활환경 정비와 문화관광 기반 확충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정철원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