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대전 중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민섭 전문강사가‘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입니까?’라는 주제로 드라마, 뉴스 등 사례 자료를 활용해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인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젊은 직원들이 유입되면서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요구가 커지고 있어, 중구에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교육이 조직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소통하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이번 청렴교육을 비롯해 ▲반부패·청렴협의체 운영 ▲『청렴소통』창구 운영 ▲고위직 청렴리더십 교육 ▲청렴방송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렴이야기)』▲청렴 서약식 ▲청렴 골든벨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
[한국기자연대] 서산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5년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다운 화재예방 손그림 포스터로, 전 국민이 안전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따뜻한 시선의 작품을 모집한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표현된 안전문화 메시지를 발굴하고, 참여형 공모전 운영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안전의식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 및 분과 특강실에서'당진 온수업 한마당(우리들의 수업성장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배움 중심 수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당초 김0원 학생의 판소리 공연과 송악중 밴드 그로잉 공연으로 본격적인‘당진 온수업 한마당’이 시작됐다. 이날 진행된‘사례나눔’에서는 수업열기 및 나눔 운영 사례,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적 노력이 공유되고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함께나눔’전시 공간에서는 독서인문교육 및 미술경연대회 학생 작품이 전시됐으며 수업동아리 및 학습공동체,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현황 등을 대형현수막을 제작하여 2025년 당진 관내 교사들의 배움과 성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진‘지혜나눔’특강에서는 깊이 있는 수업, AI 수업활용 기법(초·중등 구분),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생
[한국기자연대] 서천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종합교육센터와 봄의 마을 광장 일원에서 ‘제13회 서천군 평생학습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도시, 함께 누리는 희망서천”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서천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선포식과 현판식을 통해 차별 없는 학습 참여 기반을 공식화했다. 행사 기간에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 홍보·체험 부스 ▲성과발표 공연 ▲작품전시회 ▲우수사례발표대회 ▲성인문해골든벨·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애인·비장애인 학습자, 학습동아리 회원, 청소년 등 2000여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장애가 있는 주민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필통·가방을 제공해 접근성도 강화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연계 운영한 ‘2025년 청소년동아리 축제’에는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개막식, 동아리 홍보·체험 부스, 동아리 공연 등 프로그램을
[한국기자연대] 서천군은 오는 15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서천 맥문동 전국 한마당 슐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장애인 선수와 운영진 등 23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천 특산물 ‘맥문동’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 스포츠를 넘어 지역 특산물 홍보와 연계한 복합 체육문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 선수들의 희망찬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모두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체육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서천군은 오는 12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군은 ‘모두가 주인공’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과 팀 경기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경쟁보다 참여와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서천군은 이번 행사가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참가자들의 성취감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고 웃으며 하나 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복지”라며 “이번 운동회가 편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3회를 맞았다.
[한국기자연대] 서천군은 지난 5일 농어촌 식품사막화 대응을 위한 이동식 편의점 차량 ‘찾아가는 황금마차’ 출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중부발전, 서서천농협, 서천시니어클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 ‘황금마차’는 이동형 판매차량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마을로 직접 배달·판매하는 사업이다. 교통이 불편하고 상점이 부족한 농어촌·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모를 통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김기웅 군수는 “황금마차는 교통·상점 불편을 덜고 노인 일자리까지 만드는 선도사업으로, 지원해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리며 지역 활력의 새 바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황금마차 운영을 통해 교통·유통 취약지역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모범사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부여군은 오는 4일 충화면 가화리 일원에서‘서동요 역사관광지 한옥 펜션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한옥 펜션 조성 공사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충청남도 제2단계 1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되어 부여군의 남부권 관광거점 확충과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착공식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동요 역사관광지는 그동안 청소년수련원과 하수처리장 등 1단계 기반 시설을 완비하고, 이후 수변 둘레길 및 출렁다리 등 인프라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역사·문화 체험형 관광 수요 확산과 풍부한 지역자원을 갖췄음에도, 숙박 및 체험시설의 부족으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여군은 2020년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 사업’을 확보하고, 관광 루트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22년 12월 조성계획 변경 승인 및 고시를 완료
[한국기자연대] 대전 유성구가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받아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직원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를 통한 조직 문화 개선을 실천하는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유성구는 ‘독서를 통한 지식 창출과 사회적 소통’이라는 독서경영 비전 아래 2023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이 추천 도서를 행정시스템 게시판에 소개하고 다음 추천자를 지목하는 독서 릴레이 캠페인(내 인생 한 권의 책)을 진행해 총 23권의 도서가 추천됐다. 또한, 바쁜 업무 환경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원을 위해 8개 공공도서관의 책을 사무실로 배송하는 ‘북켓배송’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352명의 직원이 658권을 전달받았다. 이와 함께 직원휴게실 내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직원 기부로 도서를 확충하고, 자율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독서경영은
[한국기자연대] 대전 동구는 올해 연말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3,980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부정수급 차단과 적정 급여 지급 보장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이번 하반기 조사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진행된다. 구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공공·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5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면밀히 조사하고, 조사 과정에서 급여 조정이나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확인된 변동 사항이나 부정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급여 종류 변경, 보장 중지, 급여 환수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필요 시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수급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위기가구의 권리구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