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청운대학교와 지역 교육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읽기·걷기·쓰기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강화,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은 부서 간 실무 협의를 기반으로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청운대학교 관계자는 “교육청과의 협력으로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학생들의 실질적 교육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교육 자율성과 다양성 확대를 위한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 연구’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시대 변화에 따른 교과용도서 개발․보급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디지털콘텐츠를 포함한 교과용 도서의 범위 확대 요구를 반영해 상반기 기초 논의를 거쳐 9월부터 연구를 진행해 왔다.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는 중앙 통제 중심의 국정․검인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이다. 학교와 교사 주도의 교과서 개발과 선택 권한을 보장하면서도 성취기준 중심의 경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교과용 도서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발표회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연구를 수행한 서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박기범 교수 및 연구진, 교과용 도서 관련 업무담당자 다수가 참석했다. 연구 내용은 ▲교과서관의 변화 ▲국내외 교과서 발행제도 검토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안)에 대한 초점집단면접(FGI) 결과 분석 ▲자율인증형 개념과 정책 제언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기자연대] 충남 서산시는 12일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통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이현종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동부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점가들도 주차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상인들의 숙원인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건축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기공한 공영주차장이 서산동부전통시장과 동문동 일원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공사에 행정
[한국기자연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5일 연말을 맞아 수도 서울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격려 방문했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국방부 직할 기능사령부로 화생방작전 전문부대이다. 군의 화생방 방호 작전 및 지원과 연합‧합동작전, 대국민 지원을 담당한다. 서초구 내곡동에 본부가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성배(송파 4선거구) 의원, 이승복(양천 4선거구)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시의회 방문단은 전종율 사령관과 정재호 참모장 등으로부터 부대 일반현황을 공유받고 환담을 나눴다. 최호정 의장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덕분에 서울시민들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며,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을 지키는 그 충성, 열정, 헌신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재난‧재해 현장에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늘 함께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서울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기자연대] 영암군 방문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국제 교류협력 확대와 지역 농산물 수출 판로 확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영암군이 9~12일 베트남에서 다낭시 하이반구인민위원회와 ‘영암군-다낭시 우호교류 협력 강화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하노이 유통기업 THD(Tham Huu Dung Co., Ltd.)와 ‘농·식품 가공 및 유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 베트남 방문단이 다낭시를 찾은 이유는, 올해 8월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초청’, 9월 ‘마한축제 다낭시 문화예술단 초청’ 등으로 다져온 영암군과 다낭시의 인연을 실무협의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에는 부이 투 투이 THD 대표가 영암군청에서 우승희 영암군수를 만나 배, 대봉감, 쌀 등의 지역 농산물을 베트남 현지에서 가공·판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9일 우승희 영암군수 등 방문단은 다낭시청을 찾아 호꽝부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예방하고, 부이 투 투이 THD 대표와 만나 유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날인 10일에는 다낭시 관할 하이반구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응우옌
[한국기자연대] 서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천군청 1층 로비에서 서천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 사업장에서 발굴·개선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해 군민과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의 가능성과 빈도를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무실 내 경미한 위험 요소부터 재활용 선별장 등 현장의 복합적인 위험 요소까지 실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웅 군수는 “안전보건책임자로서 사소한 위험 요소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성평가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정례화해,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하고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기자연대] 공주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이 95.5%로 올해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마지막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 76개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약의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민선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95.5%로, 공약 이행이 안정적인 흐름에 들어섰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지키려는 시의 노력이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대 시정 목표별 추진 현황을 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는 94.4%,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는 94.8%,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는 99.4%,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는 93.4%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구 유입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여행 전문가 양성 ▲인구 유입을 위한 전원주택단지 조성(정안·반포·의당) ▲첨단 신성장 기업 유치 ▲공주 물류단지 조성 등 5건이 추가로 완료됐다. 또한 ▲모든 시민을
[한국기자연대] 여수시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오후 1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강세웅 강사(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공감과 존중’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해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 강사는 휠체어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출신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로서 현재까지 1,7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의정활동 전반에서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의회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여수시를 만들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충남도의회는 지난 15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크리스마스 씰 액자 증정식’을 열고 결핵 예방을 위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결핵 퇴치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는 전국적인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결핵 예방·치료 사업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국내 결핵 환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는 있지만 급격한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해 향후 환자 수가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며 “도의회가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결핵 퇴치는 물론, 최근 확산하고 있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5일 교육 현장의 노사 상생을 통한 교육 공무직원의 권익 신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교육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연대회의(참여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각 노조 대표자를 포함한 양측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본문 118개 조, 직종별 37개 조, 부칙 7개 조 등 총 159개 조로 구성된 이번 단체협약은 교육공무직의 근로 여건 개선과 노동강도 경감 등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 향상 및 휴가 확대 질병으로 인한 유급병가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두 배 확대하여 공무원과 동일하게 반영함으로써 교육공무직들의 건강권이 강화됐다. 또한, 장기재직휴가가 신설되어 10년 ~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10일의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산, 육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휴가가 5일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