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17일 흥덕구청에서 2025년 4분기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화학물질 배출저감에 적극 기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수상 기업으로는 오창 권역의 엘지에너지솔루션, 오송·옥산 권역의 삼진제약, 청주산단의 린데코리아가 선정됐다. 각 사업장은 평소 철저한 법령 준수와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지역 화학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화학물질안전원 이진선 사무관을 초청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및 배출저감 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제도 등 관리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적 이해 부족과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화학물질 취급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서청주로타리클럽(회장 표석길)은 지난 16일 흥덕구 오송읍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부부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된 주택을 정비했다. 이날 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은 거실 바닥이 꺼지고 도배·장판이 심하게 훼손된 주택을 대상으로 바닥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해 대상자의 주거 안정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사업은 2023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주시, 서청주로타리클럽, (사)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가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매년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확보, 공간 개선, 에너지 절감 등 주거시설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개 가구를 대상으로 부엌 싱크대 교체, 깔끔이 봉사단과 연계한 주거 청소, 옥상 방수 공사, 난방시설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택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특화사업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현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모두 품는 주거복지, 청주형 따뜻한 주거복지’라는 지역 특화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 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위한 ‘깔끄미봉사단’ 운영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 △취약계층을 위한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천 노력이 포함됐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10월 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11월 주거복지실천대상 혁신상 수상에 이어 이번 주
[한국기자연대]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청주시 음식물폐기물 처리 과정이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만 의존한 채, 실질적인 점검 및 관리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주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식물폐기물 수집·운반 과업지시서에는 운전원 1인과 수거원 2인으로 구성된‘3인 1조 근무’를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1명이 단독으로 근무하는 사례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참고사진) 또한 관리부서인 자원정책과는 지난달 기준 올해 한 차례의 기습점검이나 실태 확인도 실시하지 않아, 관리·감독 책임을 소홀히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과업지시서에는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지급된 비용을 환수하거나 계약을 변경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어, 연간 100억이 넘는 관련 예산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 의원은 “현장 관리가 전무하고, 과업지시서 미준수에 대한 제보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2026년도 음식물폐기물 처리 예산으로 125억 원이 편성 및 집행하는 것이 정당한지 의문”이라며, “예산의
[한국기자연대] 충주시 최근 인접 시·군인 괴산군 사리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즉시 가동하고 17일 충주시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접 시·군 AI 발생 현황과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했다. 시는 긴급 방역 대책으로는 지역 내 가금류 농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와 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을 집중 시행한다. 또한 가금류 입식· 출하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농협과 축산단체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농가 대상 방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 관련 사항을 가금류 농가에 긴급문자로 안내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충주시는 금일부터 재대본을 24시간 상시 근무체계로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 발생 시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방
[한국기자연대] 충주시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대규모 판촉행사와 전략적 협약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50여 개 주요 유통업체를 초청해 충주시 우수 농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시장에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바이어들이 참석해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품질, 공급 가능성, 수입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충주사과와 충주한우를 비롯한 신선 농축산물의 품질 안정성, 가공식품의 맛과 편의성, 제품 구성의 다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6개 업체와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실질적 성과도 확인됐다. 다수의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이 현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거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DEC), 세
[한국기자연대 송진호 기자] 청주시가 ‘2025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자원이 적극 개방․공유되도록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589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우수기관 선정은 체육시설, 문화공간, 회의실 등 공공자원 개방 우수사례, 국민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청주시 등 6개 기관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싸(4)가지 있는 공공자원 개방, 시민이 행복한 청주’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창고, ‘동부창고’ △지친 일상의 온전함 쉼터, ‘힐링공간 옥화 치유의 숲’ △버려진 공간에서 미래를 키운다, ‘새로워진 아동복지관’ △충북 최초!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이동노동자 쉼터’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공공자원을 더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원 개방 ․ 공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장애인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7개소에 점자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점자 안내판은 민원실, 출입구,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위치를 점자와 촉각으로 확인하고, 음성안내 기기를 통해 청각적으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는 총사업비 2천6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0월부터 설치를 시작하고 이달 초에 완료했다. 이로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3개소 중 7개소를 제외한 36개소에 점자 안내판이 설치됐다. 설치되지 않은 7개소는 신축 또는 증축 예정인 곳으로, 추후 조성이 완료되는 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치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고, 행정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자 안내판 설치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 보장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의 정보 접근성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청주시는 서원구 모충동 청남교 인근에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을 조성하고 17일 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 썰매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모충동 109-1 일원에 위치한 어린이 썰매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활용되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아이스패널을 설치해 790㎡ 규모 튜브 썰매장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눈놀이터(260㎡),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썰매장은 이날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에는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15분까지로, 1일 3회(회당 1시간 45분) 운영되며 회당 최대 80명, 하루 최대 24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현장 선착순 무료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에서 맡는다. 이번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 조성사업은 청남교 인근의 노후 공원을 정비해 사계절 이
[한국기자연대] 제천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분야 연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함으로써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공공(지자체)–의료·요양–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3단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연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재)제천복지재단, 제천시니어클럽 및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그동안 경로당점심제공사업, 재가노인도시락배달사업,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