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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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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16명의 근무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등을 세심히 물으며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세청을 찾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이 개청한 이래 대통령이 국세청을 저녁 늦게 찾아와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들의 실태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방문해 조세 정의 확립과 든든한 국가 재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정이 국정의 주체인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국민 중심 국정 운영이라는 것이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초로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각 부처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예년과 같은 형태로 업무보고 하면 아마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정책 과정이 투명하게 검증돼야 되고, 또 그 과정에서 집단지성이 모여야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커지고, 국정의 완성도 또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부에서 이전과 달리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업무보고를 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면서 "그래야 '국민 주권'이라고 하는 것도 내실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각 부처는 이를 업무보고 단계부터 실천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헌신과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이 따
[한국기자연대] 행정안전부와 법제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는 지역 특성과 현장의 정책 수요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정부위원회에 지방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논의해 결정해야 할 국가정책 과제에 지방의 의견의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개선한 조치다. 법제처는 지난해 8월부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학계 등과 함께 '국가정책ㆍ입법 참여 개선 TF'를 구성하고, 올해 7월까지 1년간 지방 관계자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각종 정부위원회에서 다루는 안건 중 지방사무 관련성이 높은 사안을 검토해 지방 관계자가 참여할 필요성이 높은 102개 정부위원회의 근거 법령을 선별했다. 이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를 비롯해 17개 시ㆍ도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각 법령 소관 부처를 대상으로 개정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부처와 함께 55개 법령 개정에 대해 정비를 추진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 편의 중심의 수도요금 납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달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 제도는 금융결제원 요구에 따라 신청일과 익월 초 두 차례의 카드 유효성 검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자동납부 적용은 익월 23일부터 가능해, 신청 당월 요금을 자동납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적용 방식 개선에 나섰으며, 그 결과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해 자동납부 당월 적용이 가능하도록 행정적·절차적 기반을 마련했다.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는 '매월 1일에서 23일(납부기준일) 3영업일 전까지'전화(032-120, 미추홀콜센터) 또는 누리집(인천상수도 사이버민원센터)을 통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해당 월에 청구된 수도 요금부터 자동납부가 진행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같은 폭넓은 신청 기간이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넓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이 익월 자동납부를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제3연륙교 개통을 사흘 앞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경제청은 2일 오전, 제3연륙교 일원에서 관할 소방서·경찰서·인천해양경찰서·유지관리사업단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비상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교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화재·해상 추락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으로, 상황 전파부터 초기 대응, 구조·구급 및 화재 진압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라며 “제3연륙교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량이 되도록 개통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연륙교는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총연장 4.68㎞, 왕복 6차로 교량으로, 2026년 1월 5일 오후 2시 개통된다. 전면 무인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 편의를 높였으며, 투신 방지시설과 동절기 결빙 예방 염수 분사 장치 등 다중 안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인천시가 시민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인천 i-패스’ 정책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에 선정되며, 전국 교통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통·환경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앞서 2022년과 2024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시책에 이름을 올리며 교통정책 선도 도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인천 i-패스’는 그룹 구분 없이 시민 체감 효과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직접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모델을 제시했다. 시는 2024년 5월 ‘인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김포시가 전통적 도시개발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김병수 시장은 환경혁신, 미래형 주거도시, 항공모빌리티(UAM), 해양관광 등 복합 전략을 추진해 김포를 ‘대한민국 미래도시 모델’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단 4년 만에 김포의 도시 구조와 시민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수년간 정체돼 있던 서울 5호선 연장을 국가 본사업으로 끌어올렸고, ‘반쪽 신도시’라 불리던 한강신도시는 ‘한강2콤팩트시티’ 발표로 분당급 규모의 완성형 도시권으로 재정의됐다. 환경오염의 대명사였던 거물대리는 첨단산단으로 변신이 시작됐고, 교육발전특구 선정으로 ‘신흥 명문교육도시’ 도약 기반도 마련됐다. 본지는 민선8기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환의 구체적 성과와 미래가치를 살펴봤다. ◇김포,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다 – “분당급 신도시 선언”. 시가 주거·산업·경제의 틀을 바꿀 ‘도시 인프라 대전환’을 잇따라 확정하며 도시의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4개월 만에 숙원이었던 정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발표를 이끌어냈다. 이는 한강신도시 완성과 함께 김포가 70만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한강2콤팩트시티는 양촌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이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에버문화교류봉사단(대표 이윤숙)은 10일 인천 미추홀구청 대강당에서 제12회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과 제62회 기획공연 신년특집, 2026년도 신임 임원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울컴퍼니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바로병원, 유밸안과, 삼성요양원, 인천국제공항 운서봉사단, 시사코리아, 경도신문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폭넓은 연대와 관심 속에 치러졌다. 행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 대한 위촉도 함께 이뤄졌다. 자문위원으로 이윤배, 신창균, 후원회 수석부회장 안영철, 부회장 오경희, 공연분과위원 하영, ㈜한울컴퍼니 총재 박용선이 새 임원으로 위촉돼 단체의 새 출발을 알렸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김종민 씨는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제12회 모범청소년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매진한 인성여고 오○○, 광성중학교 최○○, 제물포고등학교 고○○ 학생에게 전달됐다.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신뢰와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전 지역을 아우르는 ‘2026 구청장 구민소통 동(洞) 방문’에 나선다. 구정 현안을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듣고 판단하겠다는 행보다. 이번 방문은 만수·서창·논현 등 남동구 전 동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행정·도시·안전·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청장은 동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정책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일정은 12일 만수3동·만수4동을 시작으로, 13일 만수5동·만수6동, 14일 장수서창동·서창2동, 15일 남촌도림동·논현1동, 16일 논현2동 순으로 이어진다. 모든 방문 일정은 주민과의 직접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구정 일정도 병행된다. 12일에는 군수·구청장협의회 영상회의가 열리고, 14일에는 ‘2026년 제1회 조례·규칙심의회’를 통해 구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한다. 16일에는 신임 부구청장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조직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사)남동구경연이연합회 집행부회의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맞
[한국기자연대 손화형 기자] 인천 계양구가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행정 절차와 추진 경과를 공개했다.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계양산대공원 조성’과 연계돼 관련 법정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계양산 테마공원은 자연지형과 기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휴양과 생태 보전을 병행하는 산림형 공원이다. 사업 대상지는 계양산대공원 내 산림휴양공원 구역으로,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해 생태계 보존을 우선한다는 원칙을 전제로 한다. 계양구는 그간 테마공원 조성 필요성을 인천시에 지속 건의해 왔고, 그 결과 계양산대공원 기본구상 용역에 테마공원 계획이 반영됐다. 현재 인천시는 기본구상 용역과 함께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 중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계양구·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TF)이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4월과 6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테마공원(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확정하고 도입 시설과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테마공원은 목상동 산41번지 일원 계양산 북사면에 조성되며, 전체 계양산대공원 440만㎡ 중 약 31만㎡ 규모다. 산림휴양공원과 훼손
[한국기자연대 김순연 기자] (사)한국여성유권자인천연맹 서구지회 박현숙 회장 취임식이 7일 오후 3시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연 한국여성유권자인천연맹 회장, 김재경 인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서구 지역 여성단체 대표, 시·구의원, 정당 관계자, 이재현 전 서구청장,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 인천 여성 CEO와 경제·체육·라이온스클럽 등 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현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이 귀중한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때 민주주의는 완성될 수 있다”며 “중앙연맹의 취지를 적극 실천하고, 서구 여성 유권자의 권익 보호와 여성이 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박 회장의 취임사와 연맹기 전달을 시작으로 황정연 인천연맹 회장의 격려사, 김재경 서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의 축사, 이재현 전 서구청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유은희·송이 서구의원에 대한 우수의원상 시상과 장학금 전달식 등도 함께 열렸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설립된 단체로, 중앙본부와 전국 17개 광역 연맹, 147여 개 시·군·구 지부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통민속문화의 예술적 장르 창출과 대중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김순연 전통무용 명인 명무가를 찾았다. 김순연 명인 명무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4월 4일 등록)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 1,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등록(2025년 2월 12일)을 마치고 예술인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김순연 명인은 전통 예술의 보존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통 예술인의 춤사위와 스타일 및 무악(巫樂)과의 관계 분석 등, 예술인들이 상호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천시 소재 김순연 명인 사무실을 방문해 예술인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 비젼을 들어봤다. ◇예술인조합의 창립 목적과 비전은. - 전통 신앙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악(巫樂) 및 전통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조합을 창립했습니다. - 특히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 사용되는 춤사위는 무속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 의식의 춤을 넘어 신과의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세 피해 예방 조직이다. 위촉된 관리단은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점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및 관리 ▲부동산 중개문화 개선 활동 추진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시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각 지회·분회별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참여를 이끌고 전세 피해 예방을 독려하며 자발적 사회 동참 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
[한국기자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
[한국기자연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