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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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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대]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AI, 문화콘텐츠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
[한국기자연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녁,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부처 업무 보고를 마치고, 국민 안전과 국가 재원 조달 업무를 맡고 있는 현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격무 중인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소방청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긴급 신고 접수와 출동 지휘 등 대응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어 중앙119 구급 상황 관리센터와 119 항공 운항 관제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16명의 근무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근무 교대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등을 세심히 물으며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세청을 찾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55년 국세청이 개청한 이래 대통령이 국세청을 저녁 늦게 찾아와 근무자들을 직접 격려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고액 체납자들의 실태와 맞춤형 징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체납관리혁신 TF를 방문해 조세 정의 확립과 든든한 국가 재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정이 국정의 주체인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국민 중심 국정 운영이라는 것이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초로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물론 각 부처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예년과 같은 형태로 업무보고 하면 아마 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정책 과정이 투명하게 검증돼야 되고, 또 그 과정에서 집단지성이 모여야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커지고, 국정의 완성도 또한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부에서 이전과 달리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업무보고를 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면서 "그래야 '국민 주권'이라고 하는 것도 내실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각 부처는 이를 업무보고 단계부터 실천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헌신과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이 따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한 주요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공사 이학재 사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 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모델’을 정조준했다. 카자흐스탄 정부와 공동으로 초대형 스마트 신도시 ‘알라타우 시티’를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 회장단이 14일 인천을 방문,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조성·운영 경험을 직접 청취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날 시청에서 열린 면담에서 송도·영종·청라로 대표되는 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개발 전략과 외국인 투자 유치, 도시 관리 시스템 전반을 공개했다. 카스피안 그룹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방식과 산업·기능 배치 전략을 중심으로 집중 질의에 나섰다. 알라타우 시티는 서울 면적의 약 2배(880㎢)에 달하는 초대형 개발 사업으로, 금융·비즈니스(Gate), 의료·교육(Golden), 산업·물류(Growing), 관광·레저(Green) 등 4대 특화 지구(G4)로 구성된다. 이는 송도·영종·청라를 거점으로 기능을 분산시킨 인천경제자유구역 모델과 유사한 구조로 평가된다. 시는 이와 함께 구도심 재생과 신도시 개발을 병행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례를 소개하며, 대규모 신도시 개발 이후의 도시 지속 가능성 관리 전략도 공유했다. 유정복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인천 전역을 하나의 자전거 순환망으로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바다와 도시·섬을 잇는 총 130km(300리) 대규모 자전거길이 완성되면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 순환 자전거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중심으로 서구·중구·옹진군을 연결하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인천형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다. 자전거 이음길은 서구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지는 순환 노선이다. 현재 미연결된 약 20km 구간을 추가 조성해 완전한 ‘한 바퀴 자전거길’을 완성한다. 총사업비는 336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 구간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대부분을 완료했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구간을 포함한 노선을 2026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옹진군은 북도 지역 자전거길을 2026년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라남도는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충전장치에 대해 공인 시험, 성능 검증, 시험 성적서 발급 등 고효율 인증 모든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시험·인증 절차를 전남 지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기업들은 시험을 위한 장거리 이동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인증 비용 절감, 제품 상용화 가속화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생에너지, ESS,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 실증 사업이 집중된 전남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효율 인증 제도는 정부가 기자재의 에너지 절감 성능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고효율 제품의 시장 확산을 유도하는 핵심 제도다.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일자리 모델을 직접 설계·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국비 47억원과 시비 12억원 등 총 59억원을 투입해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3개 프로젝트,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기획하고,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인천테크노파크·인천상공회의소·인천경영자총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청년·중장년·외국인 근로자까지 포괄하는 전 주기 고용 안정화 전략이 특징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뿌리산업과 제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뿌리기업 컨설팅 △외국인근로자센터 △청년 사내매칭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일자리 모델을 직접 설계·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국비 47억원과 시비 1
[한국기자연대 김광수 기자]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자연대 고남영 기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를 핵심 홍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정책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접수 보고를 시작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언론·정치권 전반의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한 대표 이미지를 개발해 홍보의 구심점으로 활용한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서명운동도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명운동과 병행 추진하며, 참여 대상을 강화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모바일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한다. 이를 통해 보다 많
[한국기자연대 백형태 기자] 전통민속문화의 예술적 장르 창출과 대중화에 온몸을 던지고 있는 김순연 전통무용 명인 명무가를 찾았다. 김순연 명인 명무가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4월 4일 등록)와 국무총리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 1,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등록(2025년 2월 12일)을 마치고 예술인조합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김순연 명인은 전통 예술의 보존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전통 예술인의 춤사위와 스타일 및 무악(巫樂)과의 관계 분석 등, 예술인들이 상호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천시 소재 김순연 명인 사무실을 방문해 예술인조합의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 비젼을 들어봤다. ◇예술인조합의 창립 목적과 비전은. - 전통 신앙의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악(巫樂) 및 전통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권익 보호와 정당한 대우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해 조합을 창립했습니다. - 특히 한국의 전통 신앙에서 사용되는 춤사위는 무속의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단순한 종교 의식의 춤을 넘어 신과의
[한국기자연대 배동욱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잇따른 조직적 전세 사기로 인해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등 전세 계약 문제가 사회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계약을 위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양 구청에서 '안전 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45명의 관리단원(상록구 22명, 단원구 23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전세 관리단'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세 피해 예방 조직이다. 위촉된 관리단은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 모니터링 및 합동 지도점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및 관리 ▲부동산 중개문화 개선 활동 추진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시는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각 지회·분회별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참여를 이끌고 전세 피해 예방을 독려하며 자발적 사회 동참 운동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
[한국기자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0억 원 이
[한국기자연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 ‘3인칭 복수’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로몬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