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울주군 시설관리공단과 기장군 시설관리공단이 17일 울주군과 기장군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과 김재수 본부장, 기장군 시설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과 김수근 본부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인접 지자체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장군 시설관리공단은 울주군에 58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은 기장군에 520만원을 기부해 총 1천10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최인식 이사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이웃하고 있는 양 지자체가 더 많은 합동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 상호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양 공단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공단의 우호적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대전 대덕구는 17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신탄진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의 공항 접근성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률 제고를 목표로 홍보물 제작과 배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행시간표·노선·운임 등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독려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교통 접근성은 근로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근로자들이 공항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덕구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공항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탄진 인천공항버스 활성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공단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통 편의 개선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왕복 8회)운행되며,
[한국기자연대] 충남소방본부는 17일 도청 중회실에서 ‘2025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성호선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소방학과·응급의학과 교수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구급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구조·구급 추진 실적 및 성과 분석 ▲구조견·드론 연계 실종자 수색기술 고도화 ▲극한호우 등 기상재난 대비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력 강화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내실화 등 주요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 소방본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기반의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재난의 양상이 복합·대형화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구조·구급 대책이 요구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자연대] 아산시의회는 12월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중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안 가결했다.
[한국기자연대]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2월 16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 예산안 심사 처리 등 4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총 4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58건, 건의안 31건, 동의안 18건, 2025년도 추경 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 등 총 1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2026년도 전라남도 본예산은 농어민 공익수당,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284억 원을 증액한 총 12조 7,023억 원, 전라남도교육청 본예산은 학생교육수당 등 337억 원을 증액한 총 4조 4,410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전라남도의회는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를 출범시키고 ‘지역 및 인구감소 대응 연구회’를 구성하여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왔고, 청년 유출이 심각한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청년특구 조성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K-스틸법'의 국회 통과와 광양시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등 광양만권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기자연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직업계고 운영 전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한 현장실습’과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직업 교육의 경쟁력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11월 발표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년보다 5.4%포인트 오른 60.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2021년 전국 17위였던 취업률이 3년 만에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실습 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협력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졸업생 사후 관리(추수 지도)로 이어지는 울산교육청의 3단계 입체적 지원 정책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안전]“안전해야 취업도 있다”… 빈틈없는 관리로‘중대 사고 0건’ 울산교육청은 염기성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국장·과장, 산업안전 전문가, 공인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단을 운영하며, 안전한 현장실습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안전 취약 분야인 공업·조리 계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한국기자연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관내 사립학교 행정실장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립학교 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립학교 행정업무의 원활할 추진과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립학교 관련 지적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각 팀별 주요 안내 사항을 전달하여 사립학교 행정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립학교 행정실장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사학 행정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연대]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7일, 지원청 3층 제1회의실에서 ‘2025 동두천양주 브릿지업(Bridge+up) 화해중재단 운영 성과 나눔 협의회’를 개최하고, 단위학교 갈등 회복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전 예방과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브릿지업(Bridge+up) 화해중재단의 2025년 운영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화해중재단 위원 총 26명이 참석하여 사례 기반 운영 점검, 중재 효과성 분석, 화해중재 신청률 제고 방안 도출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협의를 진행했다. 2025년 브릿지업 화해중재단은 ▲전문성 강화 연수 총 18시간 운영 ▲화해중재 신청 대비 회복 성공률 88.9% 달성 ▲중재 참여 학생의 만족도 95.24% 기록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 간 갈등의 조기 회복을 지원하고, 사안의 심화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한국기자연대] 제3세계 국가 간 문화 연대를 지향하는 국제 문화협력 기구 ‘칼라 문화재단’이 17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출범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밝혔다. 칼라(KAALA*)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를 잇는 제3세계 문화 연대를 목표로 문학·미술·다큐멘터리 영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3세계 국가들의 문화적 경험과 동시대적 문제를 공유하는 ‘글로벌 사우스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3세계 문학의 성취를 조명하는 ‘칼라 문학상’을 제정해 정기적으로 시상한다. *KAALA : Korea with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 특히 칼라 문화재단의 본부가 전북 군산에 설치된다는 점에서 지역적 의미가 크다. 군산은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 항만·금융·주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국내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 도시로, 근대화와 식민 경험의 흔적이 도시 전반에 남아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재단은 이러한 역사적·공간적 맥락을 바탕으로 군산을 국제 문화 연대의 거점으로 삼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기자연대]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하남시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AI, 문화콘텐츠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